
Q. 남자친구랑 100일 기념으로 커플링을 맞추기로 했었는데 지 혼자 갑자기 친구들이 일찍 맞춰봤자다 이런얘기를 듣고왔나봐요. 갑자기 저한테 와서 자기가 팔랑귀지 않냐. 반지는 1주년 때 맞출까 이러는거에요.
저는 반지 때문에 생전 처음 알바도 구했는데. 남친은 제가 반지 때문에 일한거 다 알면서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요. 그래서 뭐라 하니까 아 나는 널 배려한거다라며 말을 바꾸는데 이게 뭔 소리인가 싶고
남의 얘기에 휩쓸려서 저와의 기념일 일정이 영향이 오는 것도 어이없는데 저한테는 타인 의견에 휩쓸리지 말랬으면서 자기는 신나게 휩쓸려 오니까 짜증이 나는 것 같아요.
이건 제가 서운해도 되는 부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