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호캉스 가기로 했는데 코스튬을 입고 이벤트 해주기로 했거든! 그래서 같이 골라보자고 하려고 사이트 가서 보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싫어하는 건 아닌데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거든? 그냥 내가 벗은 게 좋다는디… 내가 그냥 서프라이즈로 해줘도 별로 안좋아하려나
응 안좋다고햇는데 굳이 ㅋㅋ
코스튬 그거 싫다고 했음 안하는게 나아 차라리 은근하게 섹시한 속옷을 사는걸 추천해! 진짜 머쓱하고 기분상하는 상황 될수도 있어서 ㅎㅎㅎㅎ (겪음)
호캉스… 욕조있으면 그런거 사보는건 어때? 물에 쓰는 젤리탕! 아니면 오일같은거? 이미 사용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색다른 경험 원하는것 같아소ㅎㅎ
내 남친두 원래 코스튬 이런 거 전혀 관심없고 속옷도 신경 하나도 안 쓰고 벗은게 좋다고 했는데 본인 취향에 맞는 살짝 야한 속옷부터 시작했더니 요즘은 이쁜 속옷이나 코스튬 해주면 나름 좋아행~ 근데 사실 난 내가 입은 모습이 만족스럽고 흥분돼서 하는 거얌 성향에 따라 상대방의 만족까지 바라기는 힘들징
그런 상황에서는 야한 속옷을 하는게 낫드라 코스튬은 진짜 취향 타는거라서
코스튬에 별 반응 없던 내 남친이 트임 팬티엔 환장 하더라 ㅋㅋㅋ 벗은 게 더 좋다는 얘기를 똑같이 들었던 적 있어서! 잘 되면 좋겠당
우와 진짜야하다
코스튬 시러하는남자도 은근 많음. 여자가 노력한거가 미안해서 그냥 좋다고 해주는 경우도 많다더라고. 안좋다햇음 안하는게 맞지 괜히 민망한 상황이 될 수 잇음 ㅎㅎ
솔직히 입장바꿔생각햇을때 ㅋㅋ 난 남친이 코스튬??이런거 하는거 싫고 복근이나 한줄 더 만들어왓음 좋겟어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수배워갑니다
응 작위적인거 싫을수도있지!
트임 팬티처럼 야한 속옷 입으면 보통 브라질리언 왁싱도 같이 할까? 갑자기 궁금..!!
보통 같이해! 털있으면 안이뻐보여…
구치 왠지 그럴 거 같아서 브라질리언 왁싱 진입장벽 넘 높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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