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며칠 됐는데 만나면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일년을 만났는데 이삼일 미친듯이 힘들다가 지금은 그정도로 힘들지는 않네.. 그래도 보고 싶긴하다.. 지금 뭐하는지도 궁금하고.. 어머니도 뵙고 싶고.. 헤어지는 날에 나한테 너무 심한말 많이 했어서 다시 만나고 싶진 않지만 후회한다고 연락이라도 왔음 좋겠다.. 그럴 사람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