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는데기분이 되게 묘하다… 분명 내가 매달려서 만난건데일주일 사이에 담배도 다시 시작했더라고…이 감정이 뭘까 진짜 좋은데 뭔가 묘해
헤어지기 전보다 묘하게 내가 을이 된 느낌? 담배 피는걸 봐도 말 편하게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