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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26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더 이상 안 서서..

1년밖에 안됐는데 계속 시험 준비하고있었거든.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첨엔 사정을 못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그것때문인지 발기도 안되더라 . 5분정도 서있다가 금방 식더라고. 우리 둘 다 충격이었어 처음에는. 하다가 본인도 당황하더라고.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상황이 나아지면 달라질거라고 해서 처음엔 기다렸지. 그런데도 그 상황이 몇 개월을 넘어 반년 이상 반복되니.. 처음엔 10번 중 10번을 먼저 다가가고, 옷도 입어보고, 새로운 시도도 해 보던 나도, 점점 포기를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사랑이 식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수없이 들면서 남친에게도 서운해하고, 스스로 자책하면서 내 자신의 여성성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어. 자존심이 심하게 상하더라.
처음에는 공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다가, 점점 이런 일로 조금씩 다투게 되니, 그 스트레스 또한 포함이 되어서 잠자리 횟수도 줄고 피하는 모습이 보였어. 설상가상이었지..

내가 매력이 없나, 하기엔 내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번호도 자주 따이고, 전에 4년간 만났던 남자친구들이랑은 단 한번도, 이런 고민은 해본적 없었고 오히려 내가 성욕이 없는 쪽이었거든.

헤어지기 전 6개월 동안 3번 했나? 4번..? 친구 몇명한테 말했더니 무슨 10년 된 부부냐고.. 1년된 연인 맞냐고. 지금부터 그러면 앞으로 만나면서, 혹시 결혼하면 어쩔거냐고. 다 헤어지라고 하더라.

근데 바로 헤어지자고 하지 못한게, 너무 성격이 잘 맞아서.. 남친은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우리가 너무 잘 맞고, 인연인것 같고, 말이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너무 좋다는 말을 달고 살았고, 나도 똑같이 생각했어. 결혼까지 하고 싶었고, 남친은 관계의 텀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어.

그렇지만 나는 섹스리스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진지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니까, 더 불안했어.
평생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아니 난 그렇게 못 할 것 같았어. 앞으로의 삶이 너무나 고될 것 같았지.
그 고민 때문에 우린 점점 어색해지고, 자주 다투고, 또 멀어졌어.

사실 헤어지자고 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어. 그런데 마지막에는 남친이 아예 1-2분 섰다가 다시 죽고, 그냥 내 가슴을 해 주는데 아무 느낌이 안 들더라고., 먼저 다가가고 상대방만 해 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슬프더라 그냥.

사실 잘 했다는 생각은 들어.
평생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만 되면 섹스리스로 살 생각하니까 나는 사실 자신이 없더라고. 있던 사랑도 적어질 것 같았어. 다만 너무 잘 맞았고 육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오래 함께하고픈 사람이었기에 더 많이 슬펐어.

그냥 이런 상황이었다는걸 써 보고 싶었어! 어디다가도 말 못할 비밀이었어서..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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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잘했어 자기야 토닥토닥

    2023.06.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래도 여기다가 털어놓고 조금이나마 마음이 나아졌길 바라 수고했오

    2023.06.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이구잘했어!! 더조은남자 좋은 상황이 또 올거야 수고했다ㅠ

    2023.06.27좋아요1
  • user thumbnale
    도전하는 뽕나무

    잘했어요!!! 🥲🥲🥲 그 남자분은 병원을 가봐야할것 같은데... 모든게 더 잘 맞는 남자 또 만날꺼야~! 좋은 하루 보내👏🏻

    2023.06.27좋아요1
  • user thumbnale
    희망찬 이모티콘

    너무 이해해..ㅠㅠ 맘고생 많았겠다 다 털고 다음번에는 울끈불끈이를 만나도록하자!!

    2023.06.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차오르는 느낌표

    원인이야 다르지만 나는 8개월동안 5번..했나? 일주일에 5번 한 연애는 있어도 이런적 처음이었는데 괜히 다툼도 많아지고 화해하고 나서도 찝찝하더라 고생 많았어 자기야

    2023.07.0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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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연애 고민 상담이야. 나에겐 위기라고 할 수 있지. 6개월 만난 남친이 권태기라고 해. 표현 없지만 약간 노력하는 회피형 애착유형 가진 남친이야. 난 회피형으로 살다가 30대 되고는 지난 남친들에게 상처준 게 미안해서 바뀌었고, 지금 남친이 맘에 들어서 완전 변했어. 그런데 왠걸 남친이 회피형 성향이라 내가 불안정 해지더라고. 그래도 서로 좋아하는 걸 말로 확인하고 잘 만나고 있었어.. 사귀는 초반부터 서로 얘기했지만, 내가 해외로 2년간 전근을 가게 되어 있었어. 남친은 같이 갈 수도 있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 남아서 자리 잡기로 했어. 응원하는 입장이었지. 맘이 편치는 안더라고. 전근 준비하는 과정에서 딜레이 되었고 생각이 많아졌어. 한국에 남은 것 들을 포기하기가 힘들었어.(남친,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 등등). 출산, 결혼 문제도 그렇고. 그래서 내가 좀 이랬다 저랬다 했어. 한국 이직하는 방향으로도 알아보고. 남친이랑은 서로 헤어질까 생각도 했었는데 못하겠더라구. 한번의 고비를 넘겼어. 벚꽃 보고 집에 가기 전 남친이 결국은 미국가면 친구로 남겠다고 했었어. (품에 안고서 그런 말을 하다니ㅠㅠ) 그 다음 주말은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간다고 해서 못 만났어. 주중에 한국에서 조건이 좋은 이직 기회가 들어와 미국행이 취소될 것 같았어. 기쁜 소식이라 전했는데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는 다음날 전화로 권태기라고 고백했어. 통화내용: 1 권태기에 내 요인은 없다고 했어. 현명하게 판단해보래.. 내가 미국을 간다만다 한 영향은 있대. (한 3-4번 바뀐 거 같아) 본인 성격을 알고 있었고, 그 성향이 날 힘들 게 한 걸 알고 있대. 그리고 순전히 자기 상황이 혼자있고 싶대. 누굴 만날 생각도 없대. 그냥 자기 상황이 그렇대. 2 나는 전근으로 헤어지게 될 거라면 정식으로 안 만났을 거라고 했어. 그래서 사귀기 전에 물어봤었거든. 그 대답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같이 떠날 만큼의 영화나 드라마같은 사랑은 느끼지 못했다고 했어. (너무 솔지규ㅠ) 너가 한국에서 내 옆에 있으면 좋겠지만. 하고 덧붙였어. (둘 중 어떤 게 더 진심일까?ㅠㅠ) 3 권태기라는게 솔직한 마음 같아서 상처받지는 않았어. 시간을 갖기로 했고, 자기는 누구 다른 사람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당분간 만나지도 않을 거고. (당연한 거 아닌가?) 그리고는 나한테 다른 사람 만나봐도 괜찮다고 했어. 오히려 이 말이 충격이었지.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니까 헤어지자고 하거나 끝내자는 건 아니래. 그의 마음을 모르겠어. 본인도 모르는 거 같지만.. 서로 결혼을 할 수도 있는 나이고 (남친은 본인피셜 해야하는..37살) 그래서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 정말 자기 힘든 거 아픈 거 사적인 거 오픈 안하는 성격이라 알수가 없네.....😮‍💨 나는 커리어 위해서는 거침없고 치열한 스타일인데... 1. 서로 좋아하는 인연 2.결혼과 출산 의 문제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네.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애매해서 여기 남겨봐.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의견이 있다면 남겨주라!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매일했고, 서로 결혼하면 어떻게 살자 얘기하면서 미래를 꿈꾸다가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이 나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구나를 느끼면서 결국 헤어졌어. 그냥 연애를 하면서도 허전하고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몇번 만나봤는데 자꾸 그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서 연애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자 싶어졌어 그러다 나랑 가치관도 비슷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좀 오래 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분이 바로 고백을 하더라고.. 엄청 좋다의 느낌은 아니고 그냥 좋은사람같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여자는 행복하겠다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말에 고민하다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나는 아직 그사람에 대한 신뢰가 쌓이지 않았고, 그래서 솔직한 내 생각 같은걸 표현하는게 조금 어려워. 나는 그사람을 더 오래 지켜보면서 알아가고 싶었는데 내 속도에 맞지 않아서 지금 더 벽을 두는 것 같기도 해 사람 대 사람으로는 되게 좋았는데 막상 사귀는 사이가 되니까 재고 따지는게 생기고, 단점들이 계속 눈에 보이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거야. 그걸 그 사람도 느꼈는지 자기랑 정말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이긴 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진지하게 만나볼 생각은 있는데 아직까지 확신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고, 더 고민해보고 얘기해보기로 했어. 그냥 지금 내 상황을 적어보면서 든 생각은,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 사랑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했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또 이렇게 마음을 줬는데 그 끝이 결국은 헤어짐일까봐 그게 무서운 것 같네ㅎ 이런 마음으로 내가 누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이사람한테도 내가 떳떳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냥 확신이 없는 관계를 놓는게 맞는걸까? 진지하게 만날거면 회피하지말고 대화를 해보자는데 지금 당장은 그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아직 다른사람을 만날만큼 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걸까? 서른이 되니까 괜히 마지막 연애가 될 것 같고, 결혼을 생각하게 되니까 더 어렵고 그렇다ㅠㅠ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정말 나에게 한없이 잘해주던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에 마음이 열려 사귀게 되었어. 너무 편해졌었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버렸어. 한 번 말을 막 하면서 싸우게 되니까 뒤로 갈수록 그 싸움은 점점 커지더라. 그러면서 서로의 사랑이 식어갔던 거겠지. 지쳐갔던 거겠지. 뭐든지 다 줄 것 같았던 사랑 넘치는 눈빛은 서로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뀌었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은 서로의 행복을 망치는 말들로 바뀌었어. 이걸 알게 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어. 그렇지만 앞으로의 사랑도 이럴 것 같아. 다 변할 것만 같고 특히나 정말 잘해줬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다가오는 다정한 손길을 다 의심하고 못 믿고 받기도 힘들 것 같아. 시간이 약이겠지만… 안 변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이제는 사랑도 못 하겠어 정말… 사랑하는 순간 이별도 확정이니까. 솔로가 역시 최고다… 롱디였고 남친이 맘 뜬게 느껴져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거든. 근데 롱디여서 한달에 한번 보면 자주보는거라 그런지 막상 헤어지고 나서도 처음엔 크게 타격이 없더라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타가 슬슬 왔는데. 지금이 약간 절정시기? 거든... 지난주부터 너무 보고싶은거야... 난 남친이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었어서 마음도 남아있고... 그래서 지난주에 카톡을 보냈었는데 다 씹더라고.... 씹힐만큼 내가 그저그런 사람이었나 싶고 더 힘들더라고. 그러다가 2-3일 전에 남친이 썸타는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건너서 듣게 됐어.. 그러니까 현타가 더 훅 오더라고... 잘 참다가...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고 그래서 못참고 오늘....마지막으로 진상짓을했어.... 전화했는데...그래도 전화는 받더라고. 그 때 따지고 화내고 싶었던거 다 말하고... 그동안 내가 보낸 카드 선물들 버릴거면 버리지말고 나한테 그냥 보내라고. 너한테 버려지는거 기분 나쁘다고..(제가 직접 만들고 그런 선물이 많아서. ...ㅜㅜ) 썸타는 여자 생긴것도 알고 전화했지만 마지막으로 매달려보기도 했어.... 다시 만날순없겠냐고. 근데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먼저 말하더라고. 그러고는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는데. 마음은 되게 쓰린데 뭔가 딱 정리가 되는 느낌...? 난 아니구나. 이렇게. 그 전까진 혹시 몰라.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실 요즘 잠도 너무 못자고 힘들었는데 이젠 잘 잘수있을거같아. 진상짓 했지만 정리 잘했다고 얘기해줄래? 전에 내가 쓰레기인 거 같다고.. 남자친구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한테 흔들린다고 글 썼던 자기인데..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애초에 다른 남자한테 흔들렸던 게 남자친구랑 안 좋았기 때문이었거든. 헤어졌다고 해서 다른 분을 만나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지만.. 자기들의 충고가 맞다고 생각해서 그 분과 남자친구를 별개로 놓고 생각했어.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꼭 그 분을 만나는 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선택이 쉬워지더라. 난 그냥 너무 지쳐서 잠깐 연애를 쉬는 게 좋은거였어. 남자친구랑 꽤 오래 만났었거든. 사실 한풀이를 좀 하자면 어제 헤어지려는 건 아니었어. 어제도 평소처럼 전화하다가.. 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얘기가 나왔어. 남자친구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길래 아직도 한다고, 아직도 마냥 너가 좋기만 한 건 아니라고 했어. 가끔은 네가 무섭고 남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그랬더니 욕을 하는거야. 나한테 한 욕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나 들으라고 하는 욕이었어. 시발.. 이러는데, 난 욕하는 남자를 무서워해. 그리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내 앞에서라도 욕을 안 썼던 남자친구였어. 그런 사람이 날더러 들으라고 욕을 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정 떨어지고 역겨워서 다른 말도 못하고 전화 끊는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끊고 나서도 계속 그 상황에 대해서 생각 했는데, 난 더 이상 이런 사람이랑 만날 자신이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그냥 그러쟤. 자기도 나한테 맞추는 데 지쳤다면서. 참 어이가 없어. 내가 힘들다고 헤어지쟸을 때 안 힘들게 잘 맞춰줄테니까 한 번만 기회를 더 달라더니.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 요즘 많이 안 만나기도 했고, 딱히 같이 사진 찍으면서 논 것도 많지 않아서 추억이 많이 없어. 차라리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칠백몇일을 사귀었는데도 기억할 거리가 이만큼밖에 없다는게 좀 씁쓸하더라. 어제 밤에 헤어지고 나서는 정말 눈이 따가울 정도로 펑펑 울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 난 요즘 연락도 자주 많이 하지를 않았어서 생각보다 허전하지는 않아. 그래도 오늘 내 일정 끝나고 날 보러 잠깐 집 앞으로 오겠다는 남자친구가 좀 그립기는 해. 더럽게 안 맞는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사랑이었네. 좀 울적하다. 저번 글에서 다들 관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자기들이 나한테 해준 따뜻한 말 덕분에 헤어질 때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 하나로 안 잡고 버텼어. 자기들이 해준 말로 정신 차리고 나니까 이 사람을 다시 잡으면 내가 이 사람의 충동적인 폭력성을 다 받아줘야 하는 을이 될까봐 무섭더라고. 자기들은 헤어지고 뭘로 그 사람을 잊었는지 궁금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다가도, 그건 너무 수동적으로 잊는 거 같아서.. 내가 직접 뭔가를 하는 건 또 어떨까 싶어. 활동적인 운동 같은 걸 해봐야겠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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