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다시 생각해도 잘헤어진거같아
날 엄청 좋아하긴 했었는데
그거 말고는 정말 모든게 최악이었어
가족들 모두 기독교에 미쳐있고
그 ㅅㄲ는 되도않는 집착이 너무 심했음
아르바이트 회식(1년에1번)도 참여 못하게하고
일하면서 연락안되면 남자랑 얘기하냐,
번호따고잇냐 이딴 말이나 하고;;;
생일선물 받아서 고맙다고 이모티콘 보낸걸로도
좋아해서 이모티콘쓰냐, 차라리 쟤랑 만나지
왜 나랑 만나냐 ㅇㅈㄹ
헤어지고 알게된건데
곧 군대가거든?
자기 친구한테 일거수일투족
나 감시하라고 말해놨었대
어디가는지, 남자랑 얘기하는지 이런거…
이거ㅜ말고도 더 많은데
진짜 너무 되도않는것들로 화낸게 많아서
다 말하기도 쪽팔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