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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07

남자친구랑 합의하에 헤어졌어
내가 좋아서 거의 헌신하는 관계였었어 남자친구는 거의 해준게 없었었고.. 정말 내가 좋아서 최선을 다한 관계
근데 성격이 안맞는다고 안만나고 싶대 안좋아하는 것 같대 나를. 나도 내가 하고픈 욕구 참아가며 맞춰주며 만나다보니 지쳐서 이미 헤어져야 한단걸 예상하고 있어서 알았다고 했어. 나한테 많이 고맙대.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 나 너무 마음이 너덜너덜이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성격이 안맞아서 안좋아졌다는 것이. 다 지나가고 괜찮아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날거란것도 알고 있지만 지금 마음이 너무 너덜거려. 위로의 말 아무거나 해줄 수 있을까. 마음이 많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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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더 길게 안끌고 더 이용해먹지않고 깔끔솔직하게 말하고 떠나줘서, 땡큐~ 자긴 잡혔던 발목이 자유로워진거야. 축하해♡🥳 날씨 좋은 봄날인데 봄바람쐬며 마음 잘 추스려

    2022.04.0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빈말이 아니라 근데 자기 정말 멋진 거 같아. 누군가를 좋아해서 헌신해본다는 거 정말 용기잇는 거거든. 난 그렇게 해본적이 없는 겁쟁이라 .. 연참의 서장훈 말대로 '임자'를 만나면 자기는 정말 멋잇게 뜨겁게 사랑할 수 잇을 듯. 사랑할 자격이 갖춰진 자기야, 부럽다

    2022.04.07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자기말에 동의해.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이제 자신도 아니까 앞으로 자신도 아끼고 챙김과 동시에 상대방도 자기를 위해주는 그런사람을 만나기를!!

      2022.04.08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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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 좋아해서 나 위해서 헤어지자는데 마음이 너무 확고해... 난 괜찮다는데 자기 마음이 너무 힘들대. 거의 두달째 만나서 헤어지자고만 하는데 진짜 어떡할까. 나도 너무 지쳐서 만날땐 헤어져야겠다 싶은데 또 남자친구 없이 일주일 보내면 정말 못헤어지겠다 싶고. 그럼 또 서로 보고싶으니까 만나서 또 헤어지고... 나 진짜 어떡할까. 서로 많이 좋아해.헤어진지 4개월만에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었어. 솔직히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지만, 상대가 나한테 마음 뜬게 보이고 그걸 잡고있는 내가 너무 비참해보여서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거였거든. 헤어질 당시에도 서로 좋게 헤어진건 맞지만 그사람이 마지막으로 한 말 속에는 너 나없으면 안될텐데?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을만큼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었어. 그래서 당연히 내가 본인한테 다시 연락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내소식이 궁금했고, 내가 다시 연락을 안할만큼 힘들게 했었나 돌아보게 됐고, 그러다보니까 자기가 나한테 소홀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 기다리게했던 것들. 그런게 다 생각이 나더래. 4년을 만나면서 무너지는 모습 보여준적 한번도 없던 사람이 울면서 전화를 하니까, 나도 눈물이나더라. 근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면서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는거야. 있을 때 잘하지, 이제와서 후회하고 우는 모습이 그냥 뭔가 현실감이 없었어. 나랑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자취방도 옮겨보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려고했는데 내생각이 더 많이 나서 도저히 내가 없으면 못살거같아서 연락을 했다는데 있을때 잘하지.. 이생각만 들었어. 아마 한달만 더 빨리 연락이 왔으면 나는 그사람을 다시 만났을지도 몰라.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나도 아직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정리할거라고, 우리는 한번 깨져서 다시 견고해질수가 없다고 좋게 헤어진걸로 마무리지어지는 관계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어. 근데도 계속 기회를 달라더라. 일주일넘게 연락이 오는데 나도 칼같이 끊어내기가 어려워서 다시 만나볼까 고민도 했는데 역시나,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이 남았어도 다시 만나는건 못하겠더라고. 난 그 관계에 최선을 다했었고, 다시 만난다고해도 우리는 끝이 정해진 관계같았어. 그래도 내가 돌아봐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기다릴테니까 늦더라도 연락달라고 한 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는데, 계속 프사가 내가 찍어준 사진이었다 며칠전에 내려갔더라. 이제 그사람도 나를 정리한거겠지? 괜히 마음 한구석이 허해서 끄적거려봤어ㅎㅎ 사실 나는 아직 마음이 남아있고 여전히 생각나는데 만나는동안 기다리기만 하던 내가 너무 비참했어서, 내생각하면 안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ㅎㅎ 나 잘한거 맞겠지? 시간이 더 지나면 잊을 수 있겠지??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진 건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질 않네.. 연애 초반에 깨졌는데 난 사귄지 너무 며칠 안되가지고 바로 삽입섹스 하는 것도, 콘돔없이 처음에 하려던 것도 너무 그래서 돌려서 거절했고 그 다음 번에는 콘돔 꼈는데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거 같아서 좀 더 시간이 필요했거든. 근데 그게 되게 컸던 거 같고.. 내가 처음에 ‘그냥 이대로 하게?’한 게 마음에 계속 남았다고 한 번 이야기 하긴 했는데.. 아무튼 뭔가 이후에 자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하고 노력도 더 안되고 다른 문제가 너무 많고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졌거든. 나는 더 노력해보려고 별 짓을 다 했는데(내가 준비가 안됐었다 대화, 펠라 - 실패 ㅋㅋ 등등) 아무튼 헤어졌어. 근데 그냥 내가 여자로써 별로였나…? 그 문제로 마음이 더 뜬 건가? 싶어서 헤어지고도 종종 생각이 나고 자존심이랄까,, 마음이 좀 안좋은 거 같아ㅜ 남자친구랑 어제 진짜 제대로 헤어졌어 월요일에 남자친구가 자기는 고민 많이 했다면서 헤어지자고했는데 내가 대답을 제대로 못해서 어제 만나서 얘길 했거든 말을 할수록 마음 정리 확실히 이미 다 끝낸 게 느껴져서 너무 맘아팠어 … 다시 사귈 마음은 없거든 왜냐면 나는 한 번 이렇게 헤어진 거 쿨하게 넘기고 다시 만날 성격 못돼서 ㅜㅜ 근데 너무 괴로워 지금 화가 나고 눈물나고 이런 것도 아니고 진짜 덤덤한데 내 활동반경 내에서 남자친구랑 소소하게 보낸 일상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렇게 좋은 사람이냐하면 또 아니지만 적어도 나한텐 괜찮은 .. 다정한 사람이었어서 그런가 그런 사람 다시 못만날 것 같아서 너무 허전해 .. 일단 넘 보고 싶다 남자친구가 인스타 팔로우도 끊어서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은 기분이었어 ㅜㅜㅜ 생각보다 내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나봐 두달동안 내가 해주고 싶은 거 해주고 싶은 말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줘서 못해준거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데 앞으로는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다는 사실도 너무 슬퍼 .. 스킨십 느린 거 때문에 헤어지자는 거면 진짜 차라리 몇번 화내고 정떨어지기 쉬울 것 같아서 물어봤는데 그것도 아니고 본인 입장에서는 고민 많이 하고 내린 거라 … 걍 더 착잡해졌어 이 싱숭생숭한 거 어떻게 해야 해?? 다들 어떻게 극복했어???? 성인 되고 처음 한 연애라 난 도저히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 ㅠㅠ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이 다 돼가는데 어제 데이트하다가 사귀기 전에 남자친구가 나를 좋아해서 만난게 아니라 나한테 인간적인 호감만 있는 상태에서 내가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걸 알게돼서 만나자고 한걸 알게됐어 남자친구는 되게 무심한 성격이라 연애할때도 무심한 성격인가보다 했는데 저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덜 좋아해서 무심했던 것 같아 예의는 있지만 사랑해서 나오는 배려나 존중같은게 잘 없었거든 지금말로는 만나다보니 좋아졌다고 지금이 중요한거 아니냐고 하는데 난 마음이 좀 힘들어서 이별까지도 생각이 들어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 남자친구는 내가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고 있는데 얘기 해봐야 할까 .. 내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해서 끄적여봐 ..도와줘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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