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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29

남자친구랑 장거리인데 다음에 언제볼지 그런얘기가 나왔거든 근데 별로 보고싶지가 않고 만나고 싶단 생각이 안들어 나 권태기일까 마음이 식은걸까 만나면 좋긴한데 만나서는 나도 막 잘해야지 열심히해야지 이런생각 하다가도 끝나고 집오면 아무생각도 안들어 내 삶에 크게 들어와있어서 그런가 남자친구 때문에 나 마음대로 못하고 사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 제약도 많고 장거리기도하고 사람 하나를 품고서 내 일을 하는게 어려운거 같아 이랗게 된 이유는 가장 큰게 돈 문제 인거 같긴한데 나 22살이고 백수에 남자친구는 26직장인이야 그러다보니 항상 내가 돈이 없어 그러니 데이트도 제대로 못해 남자친구도 돈을벌어도 나가는돈이 많아서 여유롭지가 않고 그래서 내가 일을 구해야 하는데 학교도 졸업하고 1년째 백수야 난 솔직히 일하고싶지 않고 무서워 그래도 하긴 할텐데 남자친구 휴무일에 맞추려고 일구하려다보니 이것저것 따지느라 여전히 그대로야 남자친구는 나의 무기력한 ㄴ모습이 싫은거고 그냥 내가 무기력해서 이렇게 된걸까.. 모르겠다 심란하기도 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 돈때문에 스트레스 그만받고싶고 부담받고싶지가 않아 나 편한대로 살고 싶은데 모르겠다 나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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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익숙한 저녁

    자기야! 남자친구랑 별개로 자기의 삶을 위해서라도 무언가 할 수 있는 걸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단순히 돈벎의 문제라기보다, 무기력이 우리 자신을 집어삼키는 시점이 간혹 오거든. 자기 마음은 나도 이해해! 그렇지만 본인 자신의 삶이 건강하고 활기가 있어야 상대와도 옳은 방식으로 만나고 소통하게 되니까. 지금 자기의 마음도, 진짜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옅어진건지 혹은 일상에서 느끼는 무력함을 착각 중인 건지 살펴보길 바라.

    2023.11.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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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남자친구랑 놀기보다 게임이 더재밌어.. 그래서 그런지 남ㅈ친수한테 조금 소홀해지는듯한거 같긴한데 그냥 내마음이 식은건가 남자친구한테 관심이 덜가는거같아 뭐투정부리고 뭐라해도 별 생각도 느낌도 마음도 안들고 예전같았음 마음쓰고 그랬을텐데 좋다는 느낌도 안드는거같아 그냥 아무마음이없는거같은 느낌이랄까.. 마음써서 힘들게 뭘해주고싶지않은거같아 권태기인가 그냥 내가 마음이 없어진건가 모르겠다.. 헤어지는법도 모르고 헤어질줄도 몰라서 그냥 내가 끌고만 있나싶어 며칠전에 안그래도 남자친구가 나중에 나랑 진지하게 결혼 생각해보자고 말도 했었는디.. 이게다 게임 때문인가 쾌락을 맛봐서 쾌락에빠져든건지 모르겠어 나어떡하지..안녕 난 24살이야 남자친구를 사귄지 지금 한달이 좀 안됐는데 자꾸 자고 싶단 생각이 들어.., 남자친구에 대한 확신이나 혹은 사랑해서가 아니고 그냥 정말 성욕같아... 남자친구랑 손을 잡거나 안거나 그러면 더 확고하게 들어ㅠ 그치만 나 이번연애는 정말 천천히 하고 싶거든ㅠㅠ 지금까지 했던 연애는 정말 불같이 시작해서 바로 끝났어. 그래서 정말 천천히 알아가고 무르익듯이 하고싶은데 내가 왜이럴까아ㅠㅠㅜ 솔직히 남자친구한테 말해봤는데 남자친구는 내가 확신이 있고 준비되었을 때 하자고 해. 자기 생각에는 너무 빠른 거 같대...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자꾸 하고싶단 마음이 들고 남자친구랑 자려고 꼬시느라 여념없다가 퍼뜩 아 내가 또 그랬다 하고 정신차리게 돼.. 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남자친구랑 종강하고 강제로 장거리 연애하고 있는데 2~3주에 한번 보거든? 정말 이것도 많이 보는건데 남자친구가 원래 연락이나 전화보다 만나서 이것저것 많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라 항상 서운하면서도 이해하는 부분이었거든 근데 내가 생리라 그런가 옆에 있지도 않고 서로 알바하니까 연락이랑 전화도 별로 안되고 그냥 식은건가 싶고 2주 뒤에 100일인데 권태기 인가 싶고 근데 만나면 좋긴 해 두근두근한 마음도 있고 남자친구는 참 좋아 나만 그런 느낌? 왜이럴까나는 내가 무던하고 무덤덤한 성격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누군가 뭐라고 말하든 대부분 넘어가고 받아주고 아무렇지않아 해 왔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내가 바보인가싶어 나는 내가 서운하고 속상하거나 조금 불편감이드는 느낌이 들때 내 감정을 얘기를 못해.. 내가서운한건지 속상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걸로 내가 괜히 얘기하나 싶기도하고 넘어갈만한데 지금내가 서운하다고 해도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불편한느낌은 드는데 내가 서운한건가? 싶은데 이게 뭔지 모르겠으니까 내감정을 내가 몰라서 표현을 못하는거 같아 너무.. 그러다보니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은거같아 다시끔 생각해보면 그때 그게 내가 서운했던게 맞구나 하고 나중에 알아채버리기도 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갑자기 서운했던것들이 몰려와서 생각나니까 너무 서운해진거 있지.. 남자친구가 나를 만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 성격을 이렇게까지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래 그러니까 내가 아무표현도 못하는 등신 같아 그냥 모든 말투 행동 들이 너무 서운한데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갑자기 왜 그를까 나 속상한게 너무 쌓였는지도 몰랐던거같아 내가 남자친구에대해 조금 식은 느낌인거같기도해 서로 좀 안맞는거도 같고 근데 누군가를 놓아본적도 내가먼저 헤어져본적도없어서 헤어질줄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안하는지도 잘모르겠어 그냥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 밤이야 나 남자친구는 있어도 섻스는 해본적이 없어.. 솔직히 말해서 하는게 너무 무섭고, 하고나면 방광염이네 질염이네 그냥 뭐든 아픈것도 싫고, 하는 그 과정이나 상황이 나한테 너무 부담으로 다가와서 이게 너무싫어.. 학생때는 뭐 그냥 학생이니까 그러려니하면서 사귀는거 자체를 되게 소꿉놀이마냥 생각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학생때와는 다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려나 싶었는데, 마음이 쉽사리 바뀌지가 않고, 더군다나 정말 딱 풋풋하고 낭만넘치는 연애를 하고싶지, 그이상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들지가 않아 나는 20대 초반이고, 남친은 20대 중반이야 지금 남자친구도 사귄지 한 9개월 됐나.. 스킨쉽 관련해서 나의 생각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 근데 이해를 해주겠대 하지만 막상 하지않는데 사랑하는지 잘모르겠고, 왜 안하려는거야? 이렇게 물어볼때가 많은데, 이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 내가 이기적인걸까, 남친을 놔주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뭘 어쩌면 좋은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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