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원래 먼저 자는 사람이 자기 전에 사랑한다고 카톡 보내면 상대방도 사랑한다고 보냈었거든?
근데 요즘은 내가 먼저 잔다고 사랑한다고 보내도 그냥 잘 자라고 하는 때가 몇 번 있었어
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서운하다고 자기 전엔 꼭 보내자고 말했었어 남자친구도 그러겠다고 했고.
근데 오늘 내가 먼저 자려고 보냈는데 또 그냥 잘자라고만 해서 내가 ㅡㅡ 보냈더니 그제서야 사랑한다고 하네
아 열받아서 갑자기 잠깼어 엎드려 절 받는 것도 아니고.. 아니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 아니면 진짜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어서 그런건지 싱숭생숭하다
내가 예민한 건가? 솔직히 이걸 내가 룰처럼 정하게 된 것도 서운하고 열받아 당연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