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연애한지 두달도 안된 상황이야
서로 상황, 연애 스타일 등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4-5번이나 부딪히게 됐어 그래서 얘기하다가 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나 어떻게 해야하나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했는데 연락은 계속 이어가지만 전화는 안오길래 전화 하루 안하니까 목소리 듣고싶길래 내가 전화하자해서 전화하면서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피곤해보이더라고..
이번주에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주목적은 대화인데 주말이라 마땅히 얘기할 곳이 없을 거 같아서 난 자취하고 몇번 왔었으니까 전에 그랬던 것처럼 금요일날 너 할 거 끝내고 우리집 와서 얘기하고 자고가라 했더니 힘들다하더라구 정확히 어떤 게 힘든지 모르겠어 이런 상황에서 1박하고 가는 거 아니면 그냥 왔다갔다 하는 거 아니면 그냥 전처럼 왔다가 갈 마음이 없어서 힘들다고 느껴지는 거..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나도 일 끝나고 만나는 거고 그동안 잘 와서 자고 시간보내고 갔으니까 그러라고 한 건데 벌써 좋아하는 마음이 떨어져가고 있는 건가 싶고 피곤해서 목소리가 피곤하게 들린 걸텐데 괜히 더 신경쓰이고 그러네 마음이 안좋아..
자기들이 보기엔 어떤 거 같아 상황을 안적어서 잘모르겠지만 대충 적자면 남친이 먼저 좋다고해서 시작한 연락에 연애이고 원래 일어났다거나 장소 이동시 얘기, 도착이나 할 거 할 때 얘기를 잘 안했던 스타일인데 그런 거 얘기해달라고 부탁했었고 그냥 표현 좀 더 해달라고 했어...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좋아한다는 신뢰를 주긴 커녕 본인 인생만 챙기려고 하니까 얘가 나를 좋아하는 게 맞긴한가 신뢰가 안쌓여서 그런지 불확실함으로 인한 불안함이 올라오더라고
얘가 공부를 하는 중이긴 한데 그래도 주말엔 시간 조금 더 써달라고 투정아닌 투정부렸다가 자기도 상황이 어쩔 수 없는데 너가 그러면 힘들다 라는 소리도 들었어 전화하는 게 즐거웠는데 힘빠진대 만약에 게임같은 거 할 때도 얘기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하지말자 하는 애라 같이 못있어서 서운해하거나 시간 좀 더 써줬으면 하는 티 같은 거 내지말래 어쩔 수 없는건데 자꾸 그러면 힘들다고 그러다가 어색한 사이돼서 생각할 시간 가져보게 된거야 나 좀 힘든가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바쁜애한테 근데 너가 먼저 좋다했잖아;;;;;;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