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계속 한 썰…
어제 쓴게 반응이 조와서 과거썰 쥐어짜서 써보는 나… 이번달 초 쯤 조용한곳 가서 쉴려구 남친이랑 놀러갔었거든,, 거기서 밥먹고하고 밥먹고 하고 밥먹고 하기만하다 온 썰 풀어줄게
숙소를 갔는데 생각보다 넘 좋더라구 욕실도 꽤넓고 욕조도 있었어 그래서 물받아서 같이 씻게 되었고 (급전개)
반신욕하면서 막 거품으로 장난치고 여기저기 만지고 이미 예열해버림,,,,, 수건으로 물기닦고 나오면서 자연스래 안고뽀뽀하며 스킨십갈기게 되버림,,,
근데 아직 대낮이잖슴? 너무 부끄러운거지 내가 너무 밝아서 못하겠다고 하니가 자긴 그래서 더 좋다고 나 들어올려서 달랑 안아서 침대로 가버림,,,,,ㅠㅠ(오열)
침대에 나눕히고 키스하면서 손으로 클리살살만져주는데 오빠꺼가 너무 커진게 느꺼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빵터져서 말하니까 자기도 웃더니 너때문이지 않냐면서 책임지라고 갑자기 입에 물림 (당혹)
주니까 또 거절하진않는 나.. 난 침대밑에서 침대 위에 앉은 오빠거 먹으면서 오빠표정보는데 참는거같고 먼가 신음흘리고 이러는ㄱ데 진짜 대낮에 그러고 잇는게 너무 야해서 걍 저절로 흥분해벌임
왕ㅇ왕ㅇㄹ먹다가 갑자기 안되겠다 하더니 순식간에 내차례가 되벌이고 침대위로 또 나 발라당 올려서 눕히더니 혀로 클리살살 하면서 손으로 엉덩이 개쎄게 잡음 깜짝놀라ㅓ서 머라하니까 ㅇㅇ이 너무 이쁘다 머 구런말 해쥼
내꺼막 먹다가 내정신줄이 끊기기 5초전 귀신같이 콘돔 가지고 오더니 나보고 하라 하고 자기 침대위에 앉음,,, 오빠위에 올라가서 앉아서 살살 하는데 원래 오빠는 누워서 햇는데 앉아서 하니까 먼가 더 깊고 이상하고 얼굴도 가깝잖아 걍 뉸빛으로 가버릴거같앗어…. 내 가슴 꽉잡고 밝아서 ㅇㅇ이 다보인다.. 너무 이쁘다 좋다,, 하는데 부끄럽고 그래서 오빠 어깨에 고개 파뭍고 그냥 오빠가 허리 챠올리는거에 당하면서 앙앙대고 있엇어,,, 수동적인나 반성해,, 그러다갑자기 또 안고 일어나서 침다방에서 나가더라고…..
그대로 나 안고서 어디로 갔냐묜…하 그대로 밖에 식탁쪽으로 가서 나 앉힘…..
식탁위에 내가 반쯤 눕고 오빠가 서서 하는데 오바임 오열 걍 가버림….. 내 가슴 한손으로 잡고서 오ㅓㅇ왕 박는데 침대가 아닌데서 하는게 나를 더 꼴리게해벌ㄹ여…. 계속 오빠는 아무렇지않게 하는데나만 너무 이상함 ㅠㅠㅠㅠ 그러다 나 내려오게 해서 식탁에 ㄱ자로 엎드리기해서 등 꽉 누르면서 뒤로도 막 했어….. 내 엉덩이 때리면서 ㅇㅇ이 왜이렇게 이뻐 맛있어?? ㅇㅇ이도 좋아? 이러고 난 여기서 하면 안됀다고 침대해서 해줘ㅠㅠ하고 앙앙거리먼서 말하니까 왜에 ㅇㅇ이는 맛있으니까 주방에서 먹어도돼 뭐 이런식으로 말함 개수치사 ….. 유교걸은 주거요
하다가 내 등 세우게해서 옆에 벽앞에서도 하고…. 창문쪽애서도 함 걍 이때부턴 정신놓고 끌려다녀서 묘사가안돼,,, 그냥 걔속 이상한대서 하는거같아서 싫다 침대애서하쟈고만하명서 앙앙거리는 모순적인나,,,, 오빠가 ㅇㅇ이꺼는 좋다고 우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엉덩이 때리면서 박는데 걀극 창문앞에서 박히다가 가버림 누가 보면 어쩌냐고…. 사람은 없었지만 창밖의 숲뷰가 너무 아름다운데 이질적이였어,,,,, 숙소를 돌아다니며 오빠가 여기저기 잘 활용해준덕에 ^^….. 너무 변태가 되버린 기분에 죄책감이 든 나,,
그러고일층가서 마당애서 바베큐하고 저녁에 또 했음 밤엔 복층방 올라가는 계단에서도 함ㅋㅅㅋ
뷱맠 반응조으면 그것도 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