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싸운거 같은데 얘기 들어줄수 있을까?
난 24이고 남자친구는 26이야. 둘다 학생이고
문제는 내가 통금이 있는데 그것도 9시까지야..
그리고 이번주는 월수목금 다 놀아서 오늘 남자친구랑 데이트가 꽤나 눈치가 보였어.. 그래서 엄마가 6시 반에 어디서 보자하고 데이트를 했지. 근데 집가기 두세시간 전부터 내 통금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거야..
나도 억울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래주려고 했거든.. 근데 집 와서 전화 걸었는데 계속 뚱해있고 또 얘기하길래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났어. 처음 그런거 같아. 어쨋든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줬는데 그냥 계속 슬퍼서 나도 홧김에 통금 없는 여자 만나 그러면서 너 진짜 나빠 하고 그냥 끊어버렸어…
애초에 생리 6일정도 밖에 안 남기도 했고… 하 어떡하지ㅠㅠㅠ
이거 수습 도와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