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자친구랑 술먹다가 나온 얘기인데본인은 20대때는 마냥 설렘만 있으면 된다 이 주의였는데 알고보니 한명이 참고 있었다거나 망가지는 걸 보다보니 어느정도 편안함이 있어야하는것 같다고 느꼈대그러면서 지금의 편안함이 좋다고 하는데 그때는 아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뭔가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됬는데 안설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의미려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이거 맞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