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섹스 전 애무를 하는데 점점 몰입이 되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지 흥분이 낮아져.. 남자친구가 열심히 애무를 해줘도 초반에만 좋다가 뭔가 점점 그냥 살과 살을 빨기만 하는 느낌이야 그래서 삽입을 하고 싶은데도 금세 질 속이 건조해져서 지금까지 못했어,, 자위도 잘 안하는 편이구 내가 가장 잘 느끼는 부위를 잘 모르겠어 귀로 해주면 좋긴 한데 그 외에는 모르겠어.. 남자친구가 내가 처음이고 나는 사귄 경험은 있는데 삽입섹스는 아직 안해봐서 둘다 잘 모르는 거 같아ㅠ 어떻게 하면 좋지 흑
다행히 내가 오랄을 해주면 항상 좋아해 근데 나는 좋은 포인트가 귀? 말고는 아직 잘 모르겠어 클리토리스랑 핑거링은 조금 좋긴해 근데 막 엄청 좋다 이건 아니고 ㅜㅠ
클리 혀로 할짝 하면 극락인데... 핑거링도 좋은 부분 찾아야해., 제일 좋은건 클리는 입으로 해주면서 핑거링....
나는 러브젤추천!! 처음이면 러브젤로 촉촉하게 삽입해바 일단들어가야 흥분이 되긴하거든? 애무도 길어지면 몰입이 떨어지기두 하니까 아니면 남친이 애무를 잘못할수도 잇지 서로 공부해바
자위를 자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자마다 생각보다 느끼는 부위나 방법도 달라서 본인이 못찾으면 당연히 남친도 못 찾음요. 자기몸에대해 먼저 알아보는게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