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가치관 차이등 이런 걸로 부딪하면 일주일 이내 갖고 공부 등 바빠서면 한 달 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얼마나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지 말은 안했구나.. 위에 자기 댓글처럼 상황에 따라서.. 혹시 자기가 생각할 시간 갖자고 했어?
남친이 그랬구나... 그런거라면 기다려야할뜻... 근대 난 3일은 넘기지 말자 생각해. 사람 마음이 3일이 지나면 멀어져..
그래도 상대가 시간이 필요한것같다했으니까 기다리는게 맞겠지..?
응.. 근대 자기가 느끼기에 상대방이 헤어질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자기도 마음에 정리두 필요하지 싶어서...
우리는 연락 안 하고 지내다가 먼저 보고싶으면 연락하고 점점 빈도수 늘려갔어 보통 3일~5일? 정도 였어
나도 남친이 그렇게 말한 적 있었어. 길면 한달 짧으면 일주일 생각했는데 3일만에 연락 오던데..? 근데 내가 싫다고 일주일 안 보고 지냈어. 아 남친은 사업하고 평소에 항상 바빠. 그래서 한달 생각했던 거고. 지금은 잘 지내!
그래도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어떻게든 이어지는건가봐ㅠ
마자.. 근데 정말 아쉬운 사람이 붙잡는 거 같아ㅠ.. 난 헤어졌다가 내가 다시 붙잡기까지 햇어. 시간을 갖자는 게 정말 회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건지 관계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건지 알아야 하는 거 같어..
둘다인것같아.....근데 전자쪽이 더 큰것같구ㅠ 지금 딱 일주일짼데 더 기다리는게 맞겠지?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싶다고 연락허고싶어...ㅠㅠ
한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