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3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08

남자친구랑 서로 가치관이나 바라는게 있거나 서운한 얘기를 하면 매번 내가 잘못한 사람이 되는데 이제는 좀 억울한 기분이 들어. 나는 현재의 관계가 좋으니까 현재로도 괜찮다 바라는게 없고 서운해도 뒤돌아서서 내할일하면 풀리거나 잊는단말야? 그러니까 결국 서운하고 바라는 걸 말하는 사람은 남자친구가 되고 난 그 서운함에 잘못한 사람만돼. 내가 문제인걸까? 내가 너무 무심한걸까...이제는 미안한 마음도 드는데 내가 어디까지 더 섬세하게 신경써야할지 예민해지는기분이야

2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 남자친구랑 똑같아 항상 내가 서운하면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이고 남자친구가 서운하면 합당한 이유라서 맨날 내가 죄인이야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계속 맞춰주려 노력했고 싸울 때마다 오빠 마음 이해한다고 말하는데 상대방은 날 이해 안 해주더라고 현재는 너무 지쳐서 이별 고민중이야 대화로 잘 풀면 베스트지만 안 풀리면 바로 헤어지는 거 추천 ... 자기만 스트레스 받아 정말로 ...

      2024.01.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건 가스라이팅이야 얼른 벗어나

      2024.01.08좋아요0

연관 게시글

자기들은 남자친구랑 서운한 얘기 잘 주고 받아?? 내 남자친구는 서운함이나 불만을 쌓고 말은 안해서 매번 나만 말하는데,,, 이게 한쪽에서만 말하니까 말하는 나도 스트레스받고 듣는 남자친구도 스트레스받고 무엇보다 내가 나쁜사람되는 기분이야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올리브영 기프티콘 5만원 줬어 나는 서운한데 자기들도 서운해? 오늘 먹은 밥이랑 케이크는 남자친구가 사주긴 했어 그래도 손편지나 작은 성의 있는 선물이나 꽃을 기대한 내가 너무 지나치게 바라는 걸까..? 그리고 혹시 서운하다고 말하는 게 맞을까..?나는 내가 무던하고 무덤덤한 성격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누군가 뭐라고 말하든 대부분 넘어가고 받아주고 아무렇지않아 해 왔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내가 바보인가싶어 나는 내가 서운하고 속상하거나 조금 불편감이드는 느낌이 들때 내 감정을 얘기를 못해.. 내가서운한건지 속상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걸로 내가 괜히 얘기하나 싶기도하고 넘어갈만한데 지금내가 서운하다고 해도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번 불편한느낌은 드는데 내가 서운한건가? 싶은데 이게 뭔지 모르겠으니까 내감정을 내가 몰라서 표현을 못하는거 같아 너무.. 그러다보니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은거같아 다시끔 생각해보면 그때 그게 내가 서운했던게 맞구나 하고 나중에 알아채버리기도 하고 이제와서 갑자기 서운하다고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갑자기 서운했던것들이 몰려와서 생각나니까 너무 서운해진거 있지.. 남자친구가 나를 만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 성격을 이렇게까지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래 그러니까 내가 아무표현도 못하는 등신 같아 그냥 모든 말투 행동 들이 너무 서운한데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 갑자기 왜 그를까 나 속상한게 너무 쌓였는지도 몰랐던거같아 내가 남자친구에대해 조금 식은 느낌인거같기도해 서로 좀 안맞는거도 같고 근데 누군가를 놓아본적도 내가먼저 헤어져본적도없어서 헤어질줄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안하는지도 잘모르겠어 그냥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 밤이야 나 완전 이상해 기분 안좋아졌다고 남친 신경쓰이게 말해놓고 신경쓰지 말라하는데 신경 안쓰고 잠들면 그게 그렇게 서운하고 그렇더라. 기분이 다운된 이유는 있는데 차마 얘기 못하겠어서 안하는건데 나보고 무슨 일 있냐 물어보는데 난 서운한게 쌓이고 다른 이유로 스트레스 받은 것도 있고 해서 그러는데 정작 남친은 몰라. 예상도 안되나봐. 뭐 그럴 수 있긴한데 무슨 일 있는 거 같대서 아무 일도 없다니까 읽씹인지 뭔지 잠든건지(몇분전부터 자야겠다고 졸리다고 했었음.) 뭔지 모르겠지만 난 더 기분이 나빠진 상태야. 왠지 서운한 걸 얘기하면 안그래도 바빠서 신경쓸거많아서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 별말 안하고 넘기려는데 가끔 보면 내가 더 좋아하고 더 안달난거같아서 서운하고 속상해. 근데 이렇게 얘기하기엔 남친도 자기 마음 몰라준다고 서운할거같고 그래서 그냥 별일 아닌거처럼 하는데 속에선 답답해서 미칠거같아 근데 또 좀 지나면 괜찮아져 현재 남친은 무슨 일 있는거 같아서 라는 식의 말을 끝으로 답이 없어 내 생각엔 잠든거 같아. 뭐 피곤하다 했으니까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난 좀 더 나를 신경써줬음 하면서도 미안해서 못 말하겠거든. 나 진짜 이상하고 못됐지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기대를 안하는 연애가 가능할까? 주말동안 있었던 일인데... 일단 내 성격이 만약 어떤 불만이 생기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관련된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서 기분 안좋은 티를 엄청 내거든? 나도 내가 잘못하고 있는거 아는데 내 감정이 컨트롤이 안돼... 어쨌든 이건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고... 이런일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까 초반과 다르게 남친은 풀어줄 생각도 안하고 본인도 같이 기분이 다운돼서 싸운것처럼 되어버려. 그래서 오늘 얘기해본 결과 남친이 '기분은 전염되는 거니까 힘든일 있으면 안만나고 쉬어도 돼' 라고 했어. 난 이말을 내가 꼬인거일수도 있는데 나는 '나는 너의 기분을 받아줄 수 없다'고 이해했거든. 그 뒤로는 그냥 짜게 식더라. 이러면 결혼은 어떻게 하려고 하지?부터 이 사람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아니구나 하면서 많이 실망하게 되더라고. 그 후로는 남친이 원하는대로 여전히 기분은 나쁘지만 티 안내고 좋은 얘기만 하고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어. 하지만 이럴수록 현타도 오고 남친한테 별 감정이 안드는것 같아. 어차피 더이상 힘들고 서운한거 얘기해도 위로는 커녕 본인도 힘들다고 할테니까. 이대로 기대조차 안하고 만나다보면 점점 뭘하든 덤덤해질것 같고... 내 기대치가 높아서 남친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자꾸 싸우게 되는게 반복되니 미안하긴 하지만 서운한걸 말하거나 위로조차 바라기가 이젠 어려워진거지... 그러다보니 별일없는척 연기를 하게되네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