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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2.25

남자친구랑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벌써 예전보다 나한테 식은거 같아..연애전부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연락도 꼬박꼬박 잘 해주고 그래서 솔직히 그때부터 온도가 식은 모습을 보기 힘들것 같다고 생각했고 또 상대방한테 말했었거든..연애전이나 초반에는 보고싶다는 말도 입에 달고 살고 목소리 듣고싶다 얼굴 보고싶다 그러는데 요즘에는 그런 말 하나도 안하고..일 바빠도 답장 최대한 빨리 해주고 전화 해주고 약속 나가도 칼답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매일 그냥 밥 먹었냐 오늘 약속있다 같은 문안인사 주고 받는 정도랄까..막상 만나면 딱히 달라진거 없긴 한데 떨어져 있을 땐 예전이랑 다르니까 그건 그것대로 서운하네..ㅠㅠ나는 점점 좋아하고 상대방은 점점 식는 느낌이랄까ㅠㅠ 일부러 질투나게 해볼려고 해도 질투는 1도 안내고 오히려 부추기니까 오히려 내가 삐지고 그래ㅠㅠ 휴..전에 술 마시고 식은거 같다고 말한적 있었는데 어떤점에서 그렇게 느꼈냐구 자기 마음은 변하지 않있다 하구 엄청 생각을 또 많이 핟더라구..고칠게 있으면 고치겠다구..근데도 변하긴 커녕 점점 나를 그냥 친구 대하듯이 대하는 느낌..휴..진짜 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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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자기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남친이랑 대화가 될 것 같아 남친이 고칠게 있으면 고친다는 의지가 있는 것 보니까!

    2022.02.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거 말한지도 한 이주 전 쯤이고 술기운을 빌려야 한번 더 말이라도 꺼내볼텐데 요즘 술을 계속 피해가지구..휴..게다가 그런 말을 하면 그 날은 계속 그거 생각한다고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구 그래서ㅠㅠ오히려 나중에 가서 내가 달래줬었어ㅠㅠ

      2022.02.2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롸..? 서운한건 자긴데 남친이 정신을 못차려..??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누가 봐도 다운되어 있어서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그런말해서 어떤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들게 했는지 생각하느라 다운 될수 밖에 없대..근데 결과적으로는 그때보다도 더 식은거 같은 느낌..

      2022.02.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ㅠ ㅠ 꼬실때는 뭔들 못하겠어..ㅠ 뭔가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남친은 자가보다 빨리 자기에게 편안함을 더 빨리느끼고 본연의 본인 모습을 빨리 보여준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익숙해져보고 그래도 서운하면 다시한번 나 익숙해지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잘 안된다 혹시 나에게 더 관심이라던가 표현을 보여줄순 없겠냐고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

    2022.02.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연애전이나 초반부터 나는 계속 나는 나한테 식은 너의 모습을 보기 힘들것 같다고 말했었고 그 분도 계속 똑같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식진 않는다 라고 말했거든..게다가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라 질투라던가 설렘 같은건 찾을수도 없고..초반에는 그래도 뭔가 대화를 이어갈려는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문안인사만 하다가 끝나..ㅠㅠ 그래서 더 서운한걸지도ㅠㅠ

      2022.02.2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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