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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01
남자친구랑 말다툼이 있었는데 내가 넌지시
내가 취준하는데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헤어지자 하면
어떡할거야 이러니까 너가 진짜 그러고 싶어하면
그래야지…이러는데 이 왠지모를 서운함을
눈물말고는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나…
서운한것도 말로 잘 안하고 얘가 이런애구나 하면서
서운한거 말하면 싫어할까봐 얘기 안하는건 좋은데
나는 남친이 해줬으면 하는거나 욕심이 나면
서운한게 생겨서 바로바로 얘기하거든…
마찰이 생겨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나에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것같아…먼저 연락도 내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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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회피형인가봐 남친이
2023.12.01좋아요2- 숨어있는 자기 2
그럴땐… 솔직한 박치기 화법 써봐야해. 나는 잡아달라는 그런 말이 한 번 쯤 듣고싶었나봐. 네가 잡으면 잡히고 싶어서. 뭐이런식
2023.12.01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아게 맞다고 생각해 자기가 붙잡길 원한다면 "나는 내가 이런말했을때 너가 나를 욕심내는걸 보고싶다고, 나한테 서운하고 속상했다는 말해도 다 들어줄 수 있으니 표현해달라 너가 나를 욕심냈을때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지 이렇게 나를 놓아버리면 나만 붙잡고있는 관계같다" 등등 울고있으면 뭐해 말을 해야지 그러기 위해선 자기 스스로도 왜 그 말이하고싶은지, 왜 듣고싶은지 등등 자기의 심리에 대해 잘알고있어야하지
2023.12.0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왜 사람을 떠 봐?
2023.12.01좋아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