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만난지 600일 정도가 되었어
연애한지 일주일 째에 내가 성병에 걸린 걸 알았고 지금 남자친구 외에 가능성이 없어서 물어봤고
사실 예전에 섹파가 있었다라고 말을 하더라고
어플로 만났고 외국인도 있었고(한 사람과 6-7 번 정도) 한국인도 2-3번 정도 있었대. 아자르 영상통화로 폰섹, 그냥 서로 신체 사진 주고 받는 사이 여자들 있었고 물론 사귀기 전이야 너무 충격 먹어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좋았고 또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약속과 24 시간 집에 cctv, 위치 추적 어플, 상시 화면 녹화 + 공기계로 뭐하는지 다 찍기를 한다고 해서 승락을 했고 지금까지 잘 지켜오고 있고 같이 살고 있어 현재에는 집안일 전부 주 6 회 일하면서 자기한테는 돈 1 원도 안 쓰고 나에게 모든 돈을 쓰며 대출까지 받으며 샤넬백 사주기 등등 .. 다 그냥 모든 걸 날 위해서 살아 현재 모습만 보면 헤어지고 싶은 부분이 없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럴 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
다만, 계속 나는 2 년이 흘러가는 지금 시점까지 그 과거에 대한 생각들이 계속 나 여전히 남자친구에게 그 얘기들을 하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자기 과거를 후회한다며 항상 빌어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 .. 모르겠어 ..
주기적으로 지금은 성병 검사 + 나 가다실 3 차까지 자기가 다 맞춰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