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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2.11

남자친구랑 만난지 한달 됐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 나와서 신기해..ㅋㅋㅋㅋ 우리 둘 다 20대 초반이라 어떻게 될까 싶기도 한데 지금 얘가 너무 좋아서 진짜 결혼 할 것만 같다…
이러다가 진짜 결혼까지 간 자기들 있어??
나는 지금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인데 학과 특성상 졸업만 하면 무조건 성공적인 취업이라 미래도 있긴 해 졸업까지 많이 남았다는게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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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나도 그랬는데...지금은 헤어졌짘ㅋㄱㅋㄱㅋㅋㄱㅋ

    2023.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렇게 하다 헤어진 커플도 보고, 실제로 일찍 결혼한 커플도 봐서.. 화이팅이야!

    2023.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우리 커플도 그래..!! 우리도 둘 다 20대 초반이고 서로가 첫 연애인데 환상 같은 게 아니라 진짜로 너무 잘 맞고 좋은 사람이라 결혼까지 할 것 같아서…부모님도 취업하면 그냥 일찍 결혼해ㅎㅎ라고 하실 정도야..! 둘 다 진짜 현실적인 취업문제만 해결되면 아무 문제없는…🥲

    2023.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일단 현재 즐기면서 잘 만나보면 되징ㅎㅎ

    2023.12.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진짜 난줄 ㅋㅋㅋㅋㅋ 22살인데 얘랑 같이 살고 싶어

    2023.12.1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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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남자친구랑 결혼에 대한 얘기 자주 해? 여태 만났던 애들이랑은 그렇지 않은데 나이 차이 좀 나는 연상을 만나니까 유독 연애 초반 시절부터 우리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 물론 남자친구야 슬슬 친구들이 결혼하는 시점이니 그럴 수 있다지만, 남자친구 애기 때 사진 보는 거 너무 좋아하는 내가 먼저 결혼 얘기를 꺼낼 때도 많고 심심할 때 미래 신혼 생활에 대한 얘기를 엄청 자주 나눠. 비가 잔뜩 오는 주말엔 네가 전을 만들면 내가 나가서 막걸리를 사올게, 이런 사소한 얘기들 ㅋ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먼 미래까지 나가다가 종종 웃겨서 원래 연애할 때 이러나? 하니까 둘 다 여태 이랬던 적이 없지만 이번 연애는 왜 이런지 정말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곤 하는데, 이 사람이다 싶으면 조심하라는 게 이런 순간을 말하는 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 자기들도 연애할 때 이런 얘기 하는지, 이러다가 결혼한 자기들도 있는지 후기 알려줘! 다들 모아놓은 자금이 별로 없어도 사랑만으로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해? 둘 다 아직 22살이고 난 2학년, 남자친구는 3학년(휴학생)인데 1년 반 정도 만나니까 이 철딱서니 없는 친구가 자꾸 본인 취업하자마자 결혼하자는 얘기를 꺼내 (대략 3년정도 후) 둘 다 보건계열직이라 졸업하고 취업은 다른 과보다 수월하긴 하겠다만 자꾸 취업만하면 모든게 해결될것처럼 얘기해..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서로 의지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내편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고자라서 나도 확신이있는 사람이라면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어.. 현실적으로 바라봤을때 남자친구가 아직은 학생이지만 과 특성상 안정적인 직업도 가질수있고 벌어들이는 수입도 많을것같아 무엇보다도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너무 좋은사람이고 배울점도 너무 많고 남자친구랑 성격이나 성향,유머코드, 연락방식, 대화 전부 다 너무 잘맞아서 서운한게 생기면 대화로 풀고 일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들고 남자친구가 웃는모습보면 너무 행복하고 남자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어.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적지만 나도 열심히 꾸준히 돈 벌면서 남자친구한테 요리도해주고 내조도 해주고싶어. 나도 남자친구도 20대 중반이어서 어린 나이라면 어린나이지만 내년까지 아무탈없이,권태기가 와도 잘이겨내고 계속 만난다면 진심으로 결혼하자고 이야기하고싶어. 남자친구랑 결혼 생각이있는 자기들이나 이 글을 읽고있는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24년 기준으로 나는 24 남자친구는 26이야2년만난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나는 1-2년정도 더 만나고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현실이 너무 바빠서 그런지, 자기가 대학원생이라 아직 그런 생각이 아예 안 드는건지.. 결혼에 대한 생각이 하나도 없어보여서 우울하다.. 일주일에 한번보는데 대학원 졸업할때까지는 계속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 볼거 같아 난 만나는 빈도도 중요한데.. 남자친구는 맨날 10시출근 밤 10-11시 퇴근하거든.. 이제 1학년 반년지났고 아직 4년 반 남았어.. 여자는 체력도 체력도 일도 일이고 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신혼 즐기고 애 낳고 체력 회복해서 복직도 빨리하고 싶은데.. ㅠ 내 20대 3년밖에 안남았는데.. 병원에선 34살부터 노산이라 하지만 사실 신체적인 걸로는 25부터 노산이라더라고..ㅠ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헤어지기 싫은데 나중에 현실에 부딪혀 결혼에 대한 생각으로 헤어지게 되면 너무 속상하고 나 20대가 다 사라지는 기분일 거 같아.. 난 아직 20대 초반이라 결혼이 먼 얘기이긴 한데.. 내 성씨가 너무 맘에 들어 흔하지 않고 예쁘단말임 그래서 자식 낳으면 내 성을 물려주고 싶어 근데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성 물려준다는 생각이 탑재되어 있나 보더라구.. 이해가 되긴해 김씨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남친이 우리 아들딸 이름은 김00?? 이러면서 장난치더라구ㅋㅋㅋ 자기들은 어때? 본인 성 물려주고 싶은 사람 또 있나??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