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 넘었고 아직까지 관계를 가진 적이 없어. 하고 싶어도 내가 너무 아파하고 아무리 애무를 해도 삽입이 안돼서 진도를 더 나갈 수가 없더라고. 근데 요즘 남자친구가 자꾸 나보고 혼자 연습(자위)을 하라고 해. 삽입자위 경험이 없다보니 나도 거부감이 있고 무서운게 큰데 계속 연습을 하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정도 떨어지는 것 같아. 4개월동안 이러고 있으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오죽하면 애가 타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ㅠㅠ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 도와줘ㅠㅠㅜㅠㅠ (남친이랑 나랑 둘 다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