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뜨밤 보낸..🔞
남친이랑 사귄지 4년.. 수 많은 뜨밤이 있었지만
어제는 특히나 ‘우리 돌쇠가 달라졌어요’ 수준이였오!
남친은 나랑 4살차이 오라방구! 직업이 요리사여서 맛난음식 많이 해주고 나는 또 맛있게 먹어주는데 어제 퇴근하고 남친 자취방 갔더니 탄두리치킨 해놨길래 먹으면서 오늘 야스 할겨? 말겨? 하는데 음 하면 하고? 이러길래 3시간 동안 요리해서 피곤한가보넹 오늘은 안하는걸로 생각하고 배부르니까 졸려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잤오! 남친은 자라고 불꺼주고 옆에 눕더라구? 자다가 근데 깼는데 남친이 뒤에 바짝 붙어서 가슴을 만지고 있더라궁?? 평소같았으면 뭐고? 자는데 하지마쇼 영감 이러는데 어제는 먼가 좀 야한고야 ㅎㅎ 살짝살짝 만지면서 어깨에는 얼굴 묻고 뽀뽀하다가 목에 키스하고 엉덩이에 자꾸 부비부비 하는데 자다 깬 상태에서 만짐당하니까 더 좋드라고 몽롱해서 그런가?? 아무튼! 한참 만짐당하다가 남자친구가 못참겠다고 ‘자기야 바지 벗어’이러길래 마하9속도로 바지벗고 뒤에 바짝 붙은 상태로 했오!! 내가 좋아하는 곳은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천천히 하다가 남친이 S성향이 있어서 머리카락 잡고 또 뒤에서 세게하다가 자기야 자기야 하면서 앓다가 나를 휙! 돌리더니 ‘얼굴보면서 할래’ 이러는디 완전 섹시하드라.. 그러면서 갑자기 아 자기 지금 너무 야하잖아 이러면서 세게하는데 진짜 크으❤️ 그렇게 1시간정도 하고 지쳐 쓰러졌오.. 같이 씻고 누워서 오빠 아까 내가 왜 섹시했냐면서 물어봤거듕.. 남친이가 위에서 본 나는 흰티는 반쯤 올라가서 가슴보이고 밑에는 다 벗었고 눈은 다 풀려있고 양말만 신고있으니까 엄청 섹시했다면서 그러더라구! 그게 다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 물어보지말라고 침대 가장자리로 도망갔오 치암내❤️

- 더 자세하게 쓰고싶은데 너무 자세하게 써도 되는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 썻옹!!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