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달에 한 번씩은 자고 싶거든 뭔가 매번 나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이제 담주부터 둘 다 바빠지니까 오늘 같이 자고 싶은데 얘기를 못하겠어.. 저번 주에 얘기했다가 까여서 그런가 ㅠㅠ 내가 눈치 주는데도 눈치가 너어무 없는 사람이라 답답하다 증말 이것도 자존심 부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