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나는 나이차이가 꽤 많이나,,
(9살)
근데 난 나이가 결혼할 나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한창 즐기고다닐 시기잖아???(사실 그렇다는 법도 없긴한데 무튼!)
난 사귀기 초에 남자친구가 자긴 집에서 인정받고싶다고 해서 좀 걱정은 됐지만 많이 좋아해서 남자친구의 나이랑 존재를 한번 말했다가 집안이 난리가 났어,,,진짜 그정도일줄은 몰랐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자기 집에 내 나이를 아직 제대로 말하지는 않았어(6살차이라고함).
그리고서 우리집에서는 난리가나서 헤어진 척하고 몰래 사귀는 중인데..
남자친구가 어제 그러더라구 자긴 한창 꽃 필 시긴데 인정 못받는게 서럽고 맘이 힘들대,,(사실 꽃 필 시기라고 본인입으로 말한게 애같긴함.)
나도 나이가 있어서 좀 부모님한테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고 싶은데,,남자친군 계속 인정받고싶다그러네..(나이때문에 일단 인정해주지를 않으시는데..)어떻게 해야되냐,,
알려주라.....뭐든, 무슨 말이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