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관계 횟수 다들 어떻게 조절해..?

나는 20대 중반이구 남친은 30이라서 그런가..?
남친 자취방에서 자구 간적 많았는데 하루에 1번에서 2번도 했었는데

며칠 연속으로 같이 지냈더니 남친이 피곤한지 안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근데 나도 이미 충분히 해서 별로 막 하고싶진 않았다가도 남친이 조금만 만져도 바로 몸이 반응해버림...
(남친이 너무 좋은 것도 있고 너무 잘 만져주는 것도 있고..)

근데 남자도 몸이 피곤한거랑 그게 흥분하는건 별개잖아..?
그래서 남친거는 서있는데 내가 무시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 만져주는뎅.. 어느 파트까지 하고 멈춰야 할지 모르겠어서 하다보면 남친이 그만 하자 구래...


마치 내가 너무 하고싶어하는 것처럼 남친이 맨날 느낄거 같아서 먼가 먼가 어떻게 횟수 조절해야 될지 모르겠어..

내가 더 어려서 먼가 먼저 몇번 할까 얼마나 하고싶냐 물어보는것도 민망하드라구..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관계 눈치보면서 하구 횟수 조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