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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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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골든플 한 썰

안녕 오랜만이야
요즘 이직준비하고 이직한 곳에서 적응하느라 너뮤 바빠서 이제왓어
이제 썰을 쫌 풀어볼께

자기들은 골든플 알아? 골든플은 소변을 이용한 섹스놀이? 같은것중에 하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는 가볍게 시작을 하다가 나중에는 쫌 하드하게 햇어

우리는 섹스를 하고 나면 항상 담배를 펴
섹후땡인데ㅋㅎㅋㅎ 섹후땡 하면서 남자친구가 오줌을 싸거든
처음에는 너무 신기해서 담배피몀서 오줌 싸는걸 봣구 나중에는 내가 잡아준다고 하다가 점점 더 가서 씻을때 내가 남자친구 소중이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대딸치면서 오줌싸게 하더라

이제는 뭐,,,남자친구가 섹스 끝나고 화장실가서 “앉아” 하면. 저절로 뮤릎꿇고 앉는 수준이 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보고는 싶른데 남자친구가 그건 못하게함 ㅠ뿌엥
암튼 이렇게 하다가 점점 호기심이 강해지더라구,,,
과연 섹스를 하면서 질 안에 오줌을 받을 수 있을까? 질뭉읗 하니 남자치구가 웃으몀서 “자기는 어쩜 그렇게 천박한 생각을 하지?” 하고 넘겼어
그러고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데이트 하다가 섹스를 하게 되었지 두둥-

우린 항상 플섹으로 해서, 숙소나 뭐 모텔 들어가면 걍 바로 뮤릎꿇고 사카시뷰터 시작해
바지풀고 남자친구 소중이를 사카시를 하면서 느끼고 있었지

남자친구도 이제 숙소에 들어와서 습관처럼 앉아서 하는 모습이 귀여웠는지 웃으먄서 뺨을 톡톡 때리듯이 건드리면서 “우리 암캐 말하기 전에도 사카시 하는 모습 이쁘네” 하면서 볼을 양쪽을 잡더라

양쪽 볼을 잡으면서 쓰다듬듯이 하다가 딥슬롯으로 하더라구
딥슬롯하다가 토나올것 같고 숨쉬기 힘둘면 허벅지 치잖아
그렇게 허벅지 치면서 머리를 뺄려고 핳때마다 더 깊숙히 넣으면서
“너 이거 밀어서 빼면 쳐맞는거야, 암캐면 암캐답게 좆받아 썅년아”
하면서 깊슉히 넣고 피스톤질 몇번 하다가 빼더라구

그렇게 하다가 빼다보면 침 걸쭉하게 나오고 눈물이랑 숨을 가쁘게 내쉬잖아
내남자친구는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
숨을 힘겹게 내쉬먄서 울먹일때, 머리채 잡고 다시 부랄쪽으로 가져가면서 “쉬지말고 숨쉬면서 부랄핥아” 말을 해서 열심히 쭈왑쭈왑 하고 잇엇지
그러고 나서 만족 되었는지, 머리채를 잡고 상체를 숙여서 키스하면서 침을 걸쭉하게 입안에 뱉어주고 “가서 암캐 자세해” 말하더라구

여기서 암캐자세는 의자나 쇼파 같은데 상체를 샇짝 기대서 남자친구가 넣기 쉽게 엉덩이를 벌려서 뒤로 박힐 준비하는거야

구럼 나는 하의랑 퍈티만 벗고 쥰비를 하는거야

남자친규는 그동안 손씻고오거나, 핑거링콘돔을 끼고 나한테 와
그리고 손장난 치다거 손가락 하나 세우고 나한테 “손가락 자지라고 생각하고 너혼자 허리 흔들고 자위해” 말을하는거야
구럼 난 남자친구 손가락을 허리를 돌리면서 내 질안에 넣엇다 뺏다해
이게 말로만 들으면 별론데 그 상황이 되면 존나 꼴려
내가 애 손가락 하나로만으로도 이렇게 허리를 돌리고 손가락만으로도 수치심을 느끼구나 싶어서ㅠ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안되고 안달나면 애원해
“주인님,,,,손가락 하나만 더 넣게해주세요,,,,” 말을 하거나 아니면 “주인님 자지에 박히고 싶어요,,,,암캐 보지에 박아주세요” 말
하면 남자친구가 엉도이를 땨리면서 더 수치스럽게 하거든

근데 저 날은 남자친구가 많이 꼴렸는지 내 후장에 침뱉고 손가락을 비비면서 “후장 벌렁거리면서 손가락 물어봐”말을 하더라고ㅋㅋㅋㅋ
그럼 또 시키는대로 해야하니깐 열심히 하니깐 존나 윳으면서 엉덩이 때리다가 넣어쥬더랏

남자친구 저나와ㅛ당 저나하고 다시 오께❤️


애듷아 나 다시왓따!ㅋㅋ케켘ㅋㅋㅋㅋ 다시 시작해벌께

엉덩이 때리다가 삽입을 하는데 너무 좋은거야
뒷치기하면서 박히다가 이제 체위를 바꾸고 싶엇는지 엉덩이 때리면서 침대로 가라고 해서 일어나서 갈려고 햇는데 남자친구가 “어떤 암캐가 두발로 가? 기어서 가야지” 해서 기어서 갓움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사 다리 M자로 벌리고 박히는데 남자친구가 나의
자극점을 알고 그때 나도 엄청 꼴려서 박히면서 계속 물 싸고 잇엇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도 엄청 꼴럈나봐 목 조르면서 “아 시발 싸는거 봐라“ 하면서 입에 침을 뱉더라고
침삼킬수 있게 목에 힘쥰거 살짝 힘빼더랏
힘빼면 숨을 쉰다구 몸에 힘줬다가 힘을 빼잖아 그러다보면서 보지도 수축돠면서 더 쪼ㅇ게 되거든
그니깐 또 “자기야 나는 너가 이렇게 걸레라서 좋아 평생 내 모든물 받아내” 맣하더라구
그래서 왤케 스윗하게 말하나 싶기도 하고, 나도 너무 좋아서 “응 다 받아낼께 뭐든지 다 싸줘” 햇거든

웃으몀서 “좆집으로 오줌도 받아” 이러는거야
그랴서 고개 끄덕이면서 하다가 여성상위로 하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성상위할때 천천히 허리도 돌리고 엉덩이 들고 방아 찧기도 하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천천히 위에서 흔들어” 이러길래
방아찧기를 하면서 천첟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손가락을 살짝 냐입에 넣길래 핥으면서 깊슉히 넣고 허리를 돌리고 잇엇지

허리를 돌리면사 느끼고 잇는데 남자친구가 젖꼭지 꼬집으면서
“ 암캐 오줌도 받는다고 햇지? 좆집으로 다 받아내” 하는거야
그러먄서 살짝 나 골반잡고 들어서 안에 싸더라고 (질 압때문에 밖에서 살짝 싸다가 안으로 깊게 넣어서 싸더랏)

아 이게 너무 꼴리는거야
짖짜 내가 애 오줌까지 안에 받아내는구나 싳고 오줌을 질 안에 싸면 뭔가 가득찯 느낌이거든
그러면서 조금씩 허리 돌리몀서 남자친구 손을 내 아랫배에 대고
”주인님 좆집안에 오줌잇어요 너무 좋아요 더 싸주세요 좆집에“
이렇게 말하니깐 남다친구도 꼴렷는지 존나 느끼면서 더 싸주더라구
그러면서 이제 천청히 여성상위로 움직이는데 질안에 오줌이 조금씩 나오면서 나도 싸니깐 걍 물 파티에 느낌진짜 좋더라
압력때문에ㅜ둘다 걍 개 미친듯디 한듯

정상위러 자세 바꾸고 다리 잡고 잇으니 안에서 살짝 뺘서 다시 또 오줌 싸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면서 “우리 ㅇㅇ이 좆물도 모잘라서 주인님 오줌까지 받아내네?”
하면서 허리짓하더랏
나는 또 꼴리니깐 “주인님꺼 다 받아낼께요 주인님 전용 육변기 사용해주셔서ㅜ너무 감사합니다” 말하먄서 박혔음켘켘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질싸 해두더라

질싸하거 나서도 빼고 나니껀 얼궁쪽으고 오더라구
그랴서 아 자지 청소 해달라는 말이구나 싶어서 누워서 자지 빨면서 묻은 정액 청소하는데
갑자기 머리채를 잡으면서 입안에 깊숙히 넣고 피스톤질 몇번하더니
“아 시발 못참겠다” 이러다가 머리채를 끌고 욕실로 가더라구
욕실에 가서 벽에서 기대서 앉히더니 손을 위로 올려서 잡고 입안에 넣어서 다시 피스톤질 하더라

딥슬롯하면서 거의 울먹이다싶이 하고 손을 잡고 있으미깐 내가 뭘 못하잠ㅎ아 슘도 제댜로 못쉬고ㅠ 그러고 켁겍 거리면서 숨 고르고 잇을때 내 얼굴에 오줌 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줌 싸서 기분 나빠야하는데 그 꼴리는 상태에
내가 진짜 밑바닥까지 가는것 같아서 좆나 수치스러우몀서 좋더라

“읍읍”거리면서 고개를 저으면서 흔드니깐 그 모습도 남자친구는
꼴렷나봐
존나 비웃는듯이 윳으면서 “니가 피한다고 피해져? 가짢은 년이네 진짜”이러면서 자지러 뺨 때리다가 입안에 다시 넣더라구
그러먄서 “빨아” 말하길래 고개를 또 저으면서 피하니깐 남자친구가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하먄서 마주보더니 침을 뱉으면서 “ 개기면 죽어 진짜 마지막 경고야“ 말하는거야

쫄아서 바로 입에 넣고 청소하다가 입싸하고 나서는 “삼키지 말고 혓바닥 내밀어서 정액 받은거 보야줘” 해서 시키는대로 했지
그러고 나서는 혓바닥에 잇는 정액 만지다가 “삼켜”말에 손가락 핥으면서 정액 삼키고 끝이 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 나도 이제 긴장도 풀리고 소변도 보고싶은거야
그랴서 소변볼려고 변기에 가려니 남자친구가 오쥼싸는거 보고싶다해서 변기말고 욕실 벽에 살짝 기대소 다리 M자로 벌리고 쌈 ㅠ

짖짜 존나 수치스러눠서 안나오는데 남자친규가 “쌀때까지 그
자세 유지해” 햐서 결국 못참고 쌋어

싸고 나니깜 만족했늠지 안아주면서 “우리 ㅇㅇ이 오늘도 고생했어” 말하면서 머리부터 몸 구석구석까지 씻겨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씻고 나서 오줌 찌린 침대 정리햇따,,,,


난 골든픙이 그렇게 꼴리는 플인지 몰랏자나~
하지만 뒷감당이 너무 힘드니 주의하도록,,,,
그 이후에 내가 보지안에 오줌 받는거꼴려서 가끔 하달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여자 몸에 안좋다고 안햐쥬더라구
그거 하면 질 산도 무너진다고 그러고 나서 갘이 손잡고 산부인과 가자해서 산부인과가서 질 소독 하고 왓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플은 더럽지맘 사란하는 사람이랑 라면 그렇게 꼴리더랏ㅋ캐켘ㅋㅋ 너무 좋은 섹스였어

오늘 썰은 여기서 끗~~~
재밌는지믄 모르갯다ㅠ 글쓰는 재주가 없어슈ㅠ흐규흐규

오늘도 재밋게 읽어조서 고마워
자밋엇다면 추천이나 댓글 부탁해 켘케켘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한썰 잇으면 말해조 적어줄께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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