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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27

남자친구랑 계속 만나야할지 어찌해야될지 고민이야 내 이야기가 좀 길수있는데 시간 널널한 현명한 자기들 조언좀 해줘
지금 나는 80일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 이 친구랑은 5년전에 잠깐 사귄사이고 작년 12월에 연락와서 만나서 술마시고 하다 4월부터 사귀기 시작했어 내가 고민인건 사실 내가 이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해 5년전에도 내가 많이 좋아했어 근데 나도 어렸고 연애경험도 없었을때라 두달?세달정도 만나고 헤어졌거든 근데 그때도 데이트는 일주일에 딱한번 금요일에 만나서 술->모텔 이게 다였어 영화 딱 한번 본적있고 그때도 결국은 술 모텔이 마지막이고 그러다 남자가 헤어지자하고 알겠다했어 그 후에 두달 정도 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더라고 그래서 포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술마시자더라고 그럼안되는데 나는 솔직히 보고싶었어 그래서 나갔고 여자친구랑 헤어질까 고민중이라고 혹시 자기 아직 좋아하면 만나자고… 근데 이말을 듣는데 좋았어 만나자고 해주는게 그래도 사귈순 없겠더라고 그렇게 또 모텔갔다 다음날 빠이하고 집가고 한번도 만난적 없어 가끔 생일축하한다고 연락은 왔는데 내가 읽씹했고 그러다 작년 12월에 연락와서 나도 만나던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만나게됐고 이놈의 심장이 또 설레고 좋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연락도 만나는것도 그만하자! 그랬는데 자기는 날 좀 더 만나고 알고싶다는거야 물론 당장은 너무 좋아! 사귈래! 이건 아니라고 호감인데 더 보고싶다고 그렇게 만나다 두달? 세달 후쯤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너무 좋아졌다고 근데 나는 그 순간 과거일이 떠올랐어 여자친구가 있는데 잠시 싸웠다고 다른 여자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가는 남자를 내가 믿어도 될까? 솔직하게 말했고 지금 자기는 많이 달라졌다고 과거엔 너무 어려서 여자가 많고 그렇게하는게 잘난거고 인기 많은건줄 알았다고 근데 지금은 아니래 한사람하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결국 사귀게 됐고 근데 난 얘가 술만마신다면 불안해 연락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집갈땐 해줬음 좋겠다 해서 집가는길에 전화는 항상해줬어 최근 한번 내가 먼저 전화했는데 안받고 새벽 3시에 자기 집왔는데 차에서 잠들어서 이제봤다는 카톡 와있고 난 그날 밤에 계속 불안하고 아침에도 6시부터 눈떠져서 핸드폰 확인했어 아마 반응이 어떨지는 대충 알거같은데 지금은 정말 날 좋아하는게 느껴져 헤어지자 한번 했었는데 술 문제로 그때 새벽3시에 한시간거리인 우리집까지 와서 잡더라고 울면서… 그것도 마음이 약해졌지만 일단은 내가 너무 좋아해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껏 한번도 울어본적 없는데 이친구랑은 예전에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살이 8키로가 빠졌었어 나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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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지금 헤어지면 후회랑 미련만 남을거같은데? 또 연락오면 또 만나고 그냥 지금 좋아하는감정에 최선을 다하는게어때 미련없이

    2023.06.27좋아요0
  • 숨어있는 퀸킹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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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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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탕카 포에버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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