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결혼까진 못갈거같아서 좀 우울해졌어
난 딩크 추구하고 애 생각 없는데
남친은 애 무조건 필요하단 주의고 애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 하냐는 주의더라고...
그냥 우울하구만~ 섭섭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지가 애 낳는거도 아니면서 싶고ㅎㅎㅎ...
나도 애기 갖고싶다 계획있다고 말하는 남자들 보면.. 좀 웃겨... 구조적으로 낳을 수가 없는 사람이 현재 또는 미래의 파트너가 그에 동의할지 말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애는 몇 낳아야지 그러면ㅎ... 뭐 본인이 본인 몸으로 낳을 수 있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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