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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5

남자친구랑 거의 사귀자마자 롱디하게 됐는데요..한달 정도 됐구요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인데 계속 남친이 저를 좋아하는 것 만큼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거 같지 않대요ㅠ

무뚝뚝한 제 성격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이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이젠 헷갈리는 거 같기도 하고..; 전화 거의 맨날 하는데 저는 전화 공포증? 같은게 있어서 제가 먼저 전화거는 것도 엄청난 용기거든요…

답답해서 적어봤어요ㅠ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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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전화 공포증 있는 자기가 전화하는 것만 봐도 남친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2022.04.15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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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는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싶은데 못헤어지겠어요 현남친을 20대 초에 만나서 현재 2년 가까이 연애중이에요 아직 남친 많이 좋아하는데도 결혼까지 갈 상대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헤어지고싶어요 장점은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순하고 모진 말 못하고, 그렇다고 너무 바보같이 굴지도 않고, 긍정적인.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해심도 넓고, 배려 잘해주는... 또 순해서 둔할거같지만 눈치는 빠른 스타일이에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행복하고 사람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아 이사람은 다른 여자 누굴 만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잘하겠다’ 싶은 사람 반대로 ‘내가 이사람 만큼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저한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결혼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우선 비전이 없어요 목표도 크게 없고.. 저는 배움의 의지가 가득한 사람,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 멋있거든요 저 스스로도 이걸 중요하게 여기고요. 저는 하루라도 뭔가 성취감 있는, 자기계발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그날 저녁에 바로 자괴감이 밀려와요. 근데 남친은 인생의 목표가 그리 성대한(?)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삶의 목표래요. (저도 공감해요 이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사랑도 중요한데 결혼에 있어서는 돈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친집은 돈이 많지는 않아보여요.. 그래도 저희집은 살짝 여유가 있거든요 이렇게 돈 얘기를 써놓으면 너무 속물같아보이겠지만 자꾸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랑 집안이 비슷하거나 우리집보다 잘사는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이요. 근데 이런거 다 제 욕심이라는것도 알아요 저도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니까요... 또 제 맘에 딱 드는 완벽한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없다는것도 알아요... 근데 현재로썬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결혼은 하지 않을거다” 라는 마인드가 이 연애를 망쳐가고있는거 같아요. 이 마인드 때문에 남친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는거같구요.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아직 너무 좋아하고 정 들어서, 헤어지기 싫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계실까요..? 전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익명의 힘을 빌려 깊은 속내 끄집어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팁 남자친구 사귀고 있거나 사겼던 자기들 있어? 첫연애고 100일 가까이 되어 가는데 카톡도 내가 먼저 해야 하고 길게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화도 항상 내가 먼저 해 ㅠㅠ만났을 때 운 띄우는것도 나고 사람 자체가 조용하고 무뚝뚝해 처음부터 그랬어서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좀 체념한 상태이긴한데 한번씩 서운하더라구 말해봐도 그때뿐이고...mbti의 문제가 아닌걸까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진 않은데 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니까 이해해줘야 하는건지 끝내야하는건지 생각하게돼 ㅠㅠ 연애 너무 어렵다동성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절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168일 되는 커플이에요 제 여친은 24살에 모쏠이었다가 저를 만났고 저는26살에 아주짧은 연애5번 경험 후에 만난사람인데요 저는 자살시도 후에 장애등급 못받고 장애를 얻어 지금 걸음이 편치 않은 장애인이에요 남의 손이 없으면 걷는것이 아주 어렵고, 남의 손을 잡아도 어떤날은 잘 걷고, 어떤날은 못걸어요 그리고 뇌를 다쳐서인지 말 수도 별로 없고, 장난도 잘 못치게 됐어요 기도삽관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음이 한음이고, 작고요 그런데 앱을 통해 여친을 만나게 됐습니다 두번째 만남때 텔에서 영화보기로 했는데 여친을 제가 기다리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어요 그리하여 계속만나게 됐고 사귀게 됐습니다 처음엔 제가 몸이 불편해서 텔을 주로 갔었는데 섹파같단 생각이 들었데요 그리고 그생각을 듣고 텔안가고 데이트도 자주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아주 재미없는 사람이고 생각도 짧은 사람인데요 여친이 절 왜 좋아하는줄 모르겠어요 커플질문 앱에서 친구가 "그사람의 어디가 좋아?" 라는 답에 여친은 그냥좋아 나 먼저 생각해주고 귀엽고 라고 적어 놨더라고요 제가 못걸으면 짜증도 내고, 어제 데이트 때 제가 못걸었더니 혼자 가더니 되돌아오더라고요 저는 잘못걷는 스스로에게 화가났고요 그런 사실을 말하니 여친이 이제 저 못걷는날엔 만나지 말자고말자고 하더라고요 짜증내는 본인도 본인모습이 싫고 저도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그리고 생각짧은 저때문에 종종 싸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5~6번 싸운거 같아요 또 제가 만나면 말 수가 없어서 주로 톡으로 대화하고요 제가 엄청 잘생긴 것도 아닌데 제 여친은 저를 도대체 왜 좋아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저도 잘하려고 노력은 많이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저는 21살이고 이번이 거의 첫 연애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로 160일 됐어요! 처음 사귈 때보다 남자친구를 훨씬 많이 좋아하게 돼서 평소에 생각도 많이 하고, 표현도 많이 하게 됐어요. 근데 문뜩문뜩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된 건지.. 나의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는 건지.. 너무 좋아해서 무섭다는 감정을 느껴보신 분 있나요? 왜 그런 걸까요..제가 남친에게 마음 상한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고 풀었는데요. 그 뒤로부터 뭔가 제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 합니다. 남친과 연락하는 것도 재밌지 않구요. 남친이 연애 초반에는 표현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이 부렸는데 이젠 좀 무뚝뚝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제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이런 일이 계속 상황적으로 반복되다 보니깐 저는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하면 사랑이 안느껴진다고 말했는데 그럼 뽀뽀하자고 하더군요.. 뽀뽀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이제 종강도 해서 장거리라 잘못보는데 제가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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