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랑 같이 하룻밤보냈는데
아침이 되었는데 안일어나는거야
구래서 남친 소중이살살만지다가 바로 입으로 쏙넣어서 구석구석 맛있게 핥았어ㅎㅎ
남자친구가 내가 빨아주는거 좋아하거든..근데 자고있다가 내가빨고있으니까 점점 몸에 반응이 오더니 급기야 내머리를 잡고 흔들고있더라ㅋㅋㅋㅋ몸막떨면서 아 자기야.. 이러다가 갑자기 사정할것같다고 해서 입싸하려다가 그냥 아쉬워서 아니야 나도넣을래! 하고 쏙 올라타서 흔들었오..위에서 하다가 남자친구가 정자세로 바꿔서 막막 박아대는데 좋아미칠뻔했어ㅠㅠ..힝 다음엔 오랄로 입싸까지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