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같이 누워있으면 덩치도 산만한 애가 우웅거리면서 내 가슴에 얼굴 파묻고 내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하는말이 난로같고 부드러워서 계속 만질래 이러는데 왤케 귀여운지.... 진짜 오늘 내일 당직근무하는 내가 싫다....남자친구 보고싶다ㅠㅜㅜ
귀엽겠다
난로같고 부드러워... 귀엽군 남치니..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