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남자친구랑 가족분들 드시라고 추석 한과세트 드렸는데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여자친구가 줬다 이런 말 없이 그냥 드렸다네...서운하다는 말 일단 해놓긴 했는데 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서운해지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