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입점한 레스토랑 등 내놓고 고가 식당 빼고는 백화점 아닌 곳에서 먹어도 비숫하자나 푸드코트처럼 여러가지 있기도 하고 나도 여유로운 편 아닌데 남자친구랑 백화점이나 타임스퀘어 같은 곳에 주로 가서 밥 먹엉 둘러보다 쑉 들어가려구

백화점 안에 검증된 식당 다 모여 있고 가서 고르기만 하면 되고 편의가 너무 좋잖아 밥 먹고 깨끗한 화장실 가서 바로 양치도 가능하고 나도 백화점 식당 좋아해 ㅎㅎ

나두 추운데 굳이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백화점 데이트 선호해

자기가 늘 백화점가는게 별로면 직접 말하는 방법밖엔 읎어~! 날씨 궂은 날엔 백화점도 좋지만, 꼭 매번 백화점가야하는건 아니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