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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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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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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나랑 400일 넘게 사귀는 상태고
중학교때부터 돌아가면서 좋아하다가 군대 제대하고 계속 구애해서 사귀게 된 깊은 인연이야
남친은 서울이고 난 지방이라 기차타고 2시간 반 걸리는 장거리거든
9월 말쯤에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그때부터 뭔가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거 같앗단 말이야 그때 엄청 힘둘엇거든

10월 말에 서울 올라가서 데이트 하는데 밤에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니까
9월달부터 지금까지 쉬지도 않고 연락을 하는
누나가 있는거야 심지어 카톡이름도 애칭이 있었어 자기는 절대 호감이 안 갔다는데 이거 바람이지
헤어지려고 햇는데 마지막에 엄청 붙잡고 진짜
애기같이 울어서 일단 용서해주기로 했어
근데 이거 진짜 호감없다는게 말이 될까
나보다 더 연락을 많이 한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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