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6살연상이고 우리둘다 대학생이야
남친이 다시 입시해서 지금 대학 다니고 있는거라 쭉 대학생이었어서 수입이 없었고 용돈 받아서 쓰고 있어.
나도 용돈 받아서 쓰고 있지만 그래도 집안이 좀 여유로운 편이라 딱히 부담은 안돼서 나도 많이 내는 편이야..
(거의 6:4? 정도로 내는거 같아)
근데 남친이 가끔씩 결제할때 왜 항상 내가 내냐, 이런말을 가볍게 해서 매번 나도 담엔 내가 사줄게~~이러고 넘겼는데
얼마전에 이 말을 또해서 좀 다툼이 있었어
나도 그동안 많이 냈는데 억울했던것도 쌓일대로 쌓였고 내가 6살이나 어린데 이런 대우 받는것도 싫고 나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게되는거 같아
근데 또 워낙에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이외에는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 들게 해줘서 헷갈린다…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