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23살 나 31살.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니까 괜히 뒤쳐진 느낌이고, 남친있어도 주변이나 sns상에서 결혼얘기 나오면 괜찮다가도 많이 울적하다.
은근슬쩍 결혼 얘기 꺼냈는데(3년 뒤쯤), 얘는 부담안된다고 자기도 일찍 결혼하고싶었다고는하지만ㅋㅋㄱㅋ존나 부담되겠지..
너무 잘 맞아서 나이차이가 참 야속하다 시발.
장남에 아들하난데 난 결혼해도 노산일텐데 괜히 집안 대 끊어놓는것 같기도하고..
일단 남자쪽 부모님도 나이차이때문에 싫어하시겠지??
그냥 답답해서 글 적어봤어.
정신차리게 자기들아 혼을 내주던지 뭐든 달게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