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핑거링을 너무 잘해 그래서
맛 들렸나봐 가끔 엉덩이에 지퍼 달린 바지? 같은 거 입으면 약간 치한플레이처럼 착의로 문질문질하다가 지퍼 내려서 핑거링해주거든 그럼 나도 모르게 가버리는데 너무 좋아서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ㅇㅇ... 노팬티로 엘베타면 (물론 사람없을때) 치마 아래로 손 넣어서 해주고 걍 신의 손인가 싶을 정도로 물 많지 않은데 뚝뚝 흘러. 이것 때문에 팬티입지말까할 정도로. 물론 다 합의된 상황이고 내가 당하는 걸 좋아해서 야외 벤치나 해외갔을때 누드비치 이런 곳에서도 해줬거든. 남친은 내가 이런 걸 좋아해서 좋다는데 이러다가 더 강한 자극을 원할까봐 걱정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