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투잡 뛰고 있고, 중거리 커플이야 (경기 - 서울) 완전 멀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자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구. 근데 힘들다 흑흑 ㅜㅜ 더 자주 보고 싶은데 거리도 거리인데 일하니까 괜히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내가 시간 뺏는 것 같은 마음이야. 방금도 속상했어
남친이랑 주에 몇번 보는데?? 남친 못보는 시간에는 쟈기 취미 생활 같은거해봐!! 내 친구는 군대간 남자친구랑 막 연애해서 연락도 잘 못하는데 그만큼 서로 의지하고 잘 연애하더라구 너무 속상해하지 마러..!!
주 1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