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임박]5월은 어른들의 날!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3.16
share button

남자친구가 키스를 하는 게 아니라 내 입술이랑 볼을 빨아먹어..압력으로 쭈압쭈압해서 너무 아프고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해서 입술 찢어지기도 했어
내가 계속 하지 말라고 했는데 본인은 내 입술이 두꺼워서 그렇게 할 때마다 너무 좋고 만족스럽대
내가 하지 말라고 계속 그래서 자제를 하기는 하는데 할 때마다 진짜 아프고 그냥 부드럽게 안 할 거면 아예 키스를 안 했으면 좋겠어..그리고 그게 섹스를 위한 애무나 그런 게 아니고 그냥 본인만의 욕구 채우기 같은 거라서 더 기분이 별로야..

그런 게 하나 더 있는데 가슴을 너무 만져 그냥 무슨 슬라임 만지듯이 가슴을 만지는데 세게 쥐고 흔들어서 정말 너무 아프고 짜증나..그래서 내가 남자친구도 겪어봤으면 좋겠어서 가슴이랑 꼭지 세게 잡아서 아프게 하면 여자 가슴은 지방이고 남자 가슴은 근육이라서 남자가 훨씬 아프다고 그래..어휴 내가 여자 가슴은 유선이랑 조직들이 있어서 통증에 더 민감하다고 그러니 몸으로 누르거나 세게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안 들어..
내 몸 위로 본인 몸을 포개서 가슴이 눌리기도 하고 내 가슴 위에 팔을 올리고 볼이랑 얼굴을 잡고 막 맘대로 가지고 놀아..그럴 때마다 가슴이 눌리고 아픈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짜증내고 몇 번을 말해도 안 들어..

저번에는 남자친구가 잘못을 해서 내가 화가 나 있었는데 책상에 앉아서 진짜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과연 이 사람은 바뀔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억지로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내 얼굴 붙잡고 입술이랑 볼 빨아먹고 가슴 개세게 잡고 흔들고는 본인은 만족했다는 듯이 누워서 핸드폰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어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말했고.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뀔 것 같고..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혹시 자기들은 이런 경험 있니..제발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