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질리는 경우 있어?
나랑 남자친구 둘 다 취준 중이야 (cc고, 지금은 장거리 중)
난 20대 초-중반에는 그래도 돈 좀 쓰면서 자주 놀러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남친은 철저히 취준 중 ㅠ (나는 그래도 달에 1-2번은 리프레쉬겸 놀러다녀..)
장거리라 잘 보지도 못하고 (달에 한 번), 이 곧 1주년 다 되어가는데..
솔직히 결혼 상대론 괜찮은 것 같은데.. 난 이렇게 연애같지 않은 연애? 로 시간 떼울 바엔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라도 경험해보고싶어.. 이런 생각 드는 내가 쓰레기인가? ㅠ
그리고 남친이 잘 꾸미지도 않고 몸도 전보다 안 좋아지고.. (요즘 운동한다고 하긴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 ㅠ) 만날 때 늘 같은 옷만 입고 하니까 나한테 남자로? 안 보이는 것 같아..
이런 경우에는 헤어지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