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가 직장인인데 괜찮은 회사에, 괜찮은 직위로 커리어 잘 쌓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 취업 프로그램 같은 거에 참여하게 됐다…? 근데 거기서 같은 직무 관심 있다는 여자 후배한테 명함을 주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나봐. 그 후배가 혹시 자소서 첨삭 되냐고 한번 카페서 만나달라고 했다는데 난 진짜 가는 거 싫거든……… 남친은 근데 어린 후배 도와주는 거고 일의 연장선이라는데 자소서 첨삭을 온라인으로 하면 안되냐니까 그 후배가 꼭 만나서 이것저것 상담해달라고 했대 진짜 너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