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좀 작은데ㅠ 20대때 관계 경험이 별로 없는 친구라서 기 살려준다고 처음에 잘한다잘한다 했더니 이제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섹스에서 새로운 시도를 안하려고하네ㅠㅠ.. 처음부터 너무 칭찬을 많이했나ㅠ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하다..
연기, 억지 칭찬 아예 끊고 확실히 말해야지 모ㅠㅠ 완전 만족한 적은 솔직히 드물다구...
그래야겠지?ㅠ 고마워 매번 리플레이같은 플레이라 이제 나도 한계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꼬무룩하면 더 피곤하니까 그냥 새로운 스타일로 해보자고하자..
어떻게 돌려말하지 고민도 하고있었눈데 이것도 좋다~! 고마워!
확실히말하는것도 좋은데 나는 그것보단 약간 이렇게 많이해봤으니 우리 다른것도 시도해보자 하고 하나하나 다르게 차근차근 맞춰봐 ㅎㅎ
웅 아직 초반이니 희망을 가지고 해봐야겠다ㅠㅠ 고마워!
나도 그래ㅋㄱㅋㅋㄱㅋ 젤 작고 젤 짧은데 나는 다행히도 서로 속궁합이 맞는건지 남친이랑 하면 할수록 오늘 좀 잘하네? 라고 생각들만큼 나아지고 있엉ㅋㅋㅋ (진짜 다행이야,,,,)
넘 좋겠다!ㅠㅠ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넹ㅠ
우리가 이제 좀 친해졌나보다 싶었어ㅋㅋㅋ 나도 긴장하면 각목처럼되거든ㅋㅋ 남친도 적응 기간이 필요했나보다~ 싶었어
억지칭찬 말구 자기가 아는 선에서 이것저것 잘 가르쳐주고 그거 그대로 잘해줬을때 칭찬해주면 진짜 쑥쑥 성장한다..나도 이렇게 남자 여러명 키웠어 ㅋㅋㅋ 화이팅이야 거짓 칭찬은 노노!
ㅠㅠ 내가 여태껏 성장시킨 경우도 없어서 힘들었나봐 조언 잘 실행시켜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