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남자친구가 잘생겻딴 소리 많이듣고 외모가 남캠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데 그거 들어서 본인이 자존감 자신감이 높아져서 매일 거울보고 역시 잘생겼네 이러고 약간 날 외모나 몸매적으로 까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야… 남자친구가 나보다 더 말랐긴 하고 나도 내가 뚱뚱한 거 알긴 해.. 근데 자꾸 살 좀 빼라고 하고 늘씬한 여자들 쳐다보니까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 .. 뚱뚱하니까 이런 소리 듣는 거 당연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