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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피아노2024.01.24

남자친구가 자기 힘든일 있거나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말투도 단답으로 바뀌고 카톡말투도 마찬가지야...

<원래 말투>
나 : 자기야 밥 잘 먹구 집 들어가면 연락줘!
남친 : 응응
남친 : 집에 잘 들어왔어요!

<바뀌었을때>
나 : 자기야 밥 잘 먹구 집 들어가면 연락줘!
(((계속 연락없음
나 : OO이 지금도 약속 중?
남친 : 아니 나 집인데

완전 이런식이야...
솔직히 뭐 힘든일 있고 그러면 당연히 기분 안좋은 티 날 수 있고, 내가 위로 좀 하면 바로 기분풀어지길 바라는 것도 아닌데 계속 이러니까 좀 눈치가 많이 보이네ㅠ

내가 힘내라는 식의 위로를 해도, 이렇게이렇게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이런 식의 위로를 해도 그냥 벽에 팅팅 튕겨져나가는 느낌이야.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말해보긴 할건데...
내 남친만 이러나? 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만 이렇게 눈치보는건지...많이 연애 안해봐서 모르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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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기분 따라서 눈치보게하는 사람 진짜 너무 별로임

    2024.01.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우리만의 피아노글쓴이

      ㅠㅠ이것도 맞춰가면 해결할 수 있는걸까...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222 상대방이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진짜 별루야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헤어질래...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우리만의 피아노글쓴이

      ㅠ만난지 엄청 오래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것도 사실이라 고민이다...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굳이 뭐 위로같은거 해주지말고 걍 기분별로군 하고 내비둘거같아 나는! 물론 나랑 만나서도 그러면 바로 싸우는거고.... 안만날때 그러는건 그러려니 할듯..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우리만의 피아노글쓴이

      우웅 그렇구나 의견 말해줘서 고마옹~!!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위로하는 비올라

    별루다...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디ㅜ일단 남친이랑 이야기 먼저 해봐

    2024.01.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우리만의 피아노글쓴이

      얘기 한번 해봐야할 것 같다ㅜㅜ의견 고마워!!

      2024.01.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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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기분파인거야? 아님 이게 당연한거야? 나는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사실 티를 내고 싶으면 나 안 좋은 일 있었어ㅠㅠ 나 지금 너무 화나ㅠ 라고 아예 털어놓거나, 딱히 먼저 티 내고 싶지 않은 일(사실 거의 모든 일이..)이면 진짜 아무 티도 안 나게 다정하게 할 수 있거든. 예를 들어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도 남친 때문이 아니면 막 남자친구한테 하는 말투가 웅에서 응으로 바뀌거나 이렇진 않은데 내가 첫째로 자라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이나 내 힘든 얘기를 아예 못하는 편이라 그런지, 상관없는 사람한테 티 안 내는 게 나한텐 너무 디폴트고 당연하거든? 뭐 예를 들어 내가 팀장님한테 엄청 화났어도 동료한테 하는 말투나 남친한테 하는 말투 이런 거로는 다른 사람이 아무도 못 알아채 근데 남친은 일이 안 풀리거나 이러면 나랑 전화할 때 말투 싹 바뀌고 피곤하면 싹 바뀌고 그래ㅠㅠ 웅에서 응 뭐 이런 거 말고도 말투가 차가워지고 약간 한숨쉬는 말투라 해야하나..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갑자기. 난 솔직히 눈치보게 돼서 너무 힘들어.... 또 힘들 때는 서운해도 나중에 말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달라그러거든 나보고. 그래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눈치만 보이고 차가운 말투에 슬퍼지고ㅠ 굳이 나 때문이 아닌데 나한테 티낼 필요 있어?? 아님 어쩔 수 없는 기분파인거야?? 아님 티 안내려고 하는 게 솔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러는거야?? 잘 모르겠어.. 내가 너무 당연한건데 혼자 상처받는건지..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친이 말투 딱딱할 때마다 기분 안 좋나..? 내가 싫나..?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래서 혹시 기분 안 좋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래,, 남친 원래 말투가 엄청나게 부드러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부드러워졌단말야? 근데 어느순간부터 말투가 좀 딱딱해지면 나도 모르게 눈치 보게 돼 ㅜㅜ 안 그러고 싶은데… 남친 말투 딱딱해진다는 게 예를 들어 보통 나 이제 일어났엉, 집 왔엉 이런 말투 쓰다가 일어났어, 집 왔어 이렇게 ㅇ 빼고 쓰는 걸 말하는거야..!직장인 자기들이나 직장인 애인을 둔 자기들 있어? 나는 아직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4살 이상 연상 직장인이야 가끔 회사일 때문에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데 나랑 분야가 다르고 내가 직장을 다닌 경험이 없다보니까 남자친구가 하는 말을 사실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하고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어..ㅜㅜ 내가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은 해줄 수가 없으니.. 물론 남자친구도 그걸 아니까 나한테 막 엄청나게 큰 지지와 위로를 바라진 않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속상한 기분을 덜어주고싶어 단순히 힘내, 화이팅 같은 말은 내가 너무 안좋아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도움이 안된다는 걸 알아서 하지않아.. 남자친구도 그런 말로는 고마워는 하겠지만 솔직히 별로 힘이 나지는 않을거야.. 자기들은 어떤 식으로 위로를 해주는 편이야? 직장인 자기들은 어떤 형식의 위로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ㅠㅠ..남자친구 애정표현이 급격히 줄고 말투도 달라지고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또 원래대로 돌아오고 또 바뀌고 이렇게 반복됐던 자기 있엉??남친이랑 얘기할 때마다 답답해 나는 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바쁘고 힘들더라도 다 해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는게 더 큰 사람인데 (물론 힘들어서 울 때도 많지만) 남친은 선택과 집중을 중요시해서 뭔가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하나는 뒤로 미루는 느낌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났는데 어떻게 다 똑같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겠냐만은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강요는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하.. 뭐라해야하지 ~~해. 이런식의 말투면 나도 싫어. 난 안해. 이럴텐데 내가 보기엔 ~~니까 ~~하는거 어때? 라는 식의 말투라 좀 그래... 구체적인 상황을 들면 내가 얼마전에 인턴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 보기 전에는 여기 정말 일해보고 싶다!! 괜찮을 것 같아 이 마음이었다가 면접 본 후 대표의 태도나 말투 등등 보고서 음.. 뭔가 쎄해서 안하고 싶어.. (대표가 사람: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날 하나의 소모품 보듯...)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단말이야.. 나는 당장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휴학할거라 졸업도 한참 남았으니까 굳이 이런 곳에서 내가 힘들게 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생각이 바뀐건데 남자친구는 이 얘길 듣고는 직장을 대표 태도로만 보고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 이러는거야.. 뭔가 내 생각은 이래서 이렇게 결정했어. 이랬는데도 자기 가치관과 생각이 맞는 것처럼 그러니까 너무.. 답답해 그래서 요즘들어 진지한 얘기는 피하고 싶어.. 나 혹시 이거 가스라이팅은 아니지..? 그냥 나랑 성격이 안맞는거겠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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