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금사빠 금사식이긴해서 혼자 이러다말겠지해... 그리구 막상 애인 만나면 너무 조아서 내가 미쳤었구나하구 혼자 반성해 ㅋㅋㅋㅋ
엌ㅋㅋㅋㅋ오늘의 나다
옷 잘 입는 놈 보면 오... 새퀴 깔쌈하군~~ 싶긴 한데 이런것도 포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깡삼하군 (두근) 에 가깝긴 한ㄷㅔ
그냥 오 좀 괜찮은데?하는 생각은 들 수 있지 않나 사람인데! 실행에만 안옮기면 되지 머
그렇구만 ..!!!!
나 그런 적 있어.ㅋㅋㅋ 어학연수 갔을때^^... 남친 아닌 사람한테 두근거리고 얼굴도 잘 못 쳐다보고😅이상형이라 그랬던건지 몸이 외로워서 구랬던건지... 나도 내가 바람끼가 있구나 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들 수 있는 거라 생각해. 남친을 다시 만나니까 다시 사랑이 샘솟더라고. 사람은 꼭 한 번에 한 사람만 좋아할 수 있는 건 아닌가봐...
하핳 나도 남친 보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