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첨엔 엄청 부끄럽고 그랬는데.. 사실 지금도 해준다 하면 넘..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있음 부끄러움<쾌감 이라.. 쾌감에 져버렸지뭐야.. 털은 내가 원래 왁싱하는 편이라 음.. 조금 부끄럽겠지만 자기가 소중이를 잡고? 벌리고 있능건 어때.. 이렇게 하면 털도 덜 먹고 남친이 해주기 편하다는데(+ 야함) 남친이 첨이면 자기가 어떤 부분이 좋은지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지 제대로 말해줘야 쌍방으로 기분이가 좋아지니까 꼭!!! 알려주면서 받아보기,,

나도 처음에 더럽다 생각했는데 입으로 해주는거 너무 좋아... 따듯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걍 개좋아... 근데 단점이 내꺼 한참동안 입으로 해주다가 삽입하고 키스할때 냄새가 살짝 나는경우가 잇더라고.. 또 그게 야하게? 느껴질땐 또 좋아..

나도 강경 반대파인데 남친이 너무 좋아해... 막 대단한 나뭇가지 주워온 강쥐 같은 표정으로 아까도 물어보는디 걍 부끄러워서 대답안한다구 함... 그냥 스스로 뿌듯하고 조은가바

나 처음에 너무 부끄러웟는데 지금은 그냥 다리 벌리게 댐 ㅈㄴ 좋아 남자친구도 입으로 처음 해봐서 어색하고 잘 못햇는데 1년정도 만나니까 씹고수 돼서 지금은 걍 눈깔 뒤집힘

막 존나 좋다까진 아닌데 받으면 좋앙 나도 별로 아래 냄새날 거 같고 그냥 그런데 되게 조아해서 편하게 받음 ㅎ.ㅎ 나는 근데 가슴애무를 더 조아해서 머 그냥 포기~ 받아드랴

난 하지말라구해ㅜ 나 염증 잘 나서 그냥 걱정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