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전엔 그런 적 없고 할 때 항상 의문형으로 물어봐주면서? 다정하게 했었는데 어제는 관계하면서 00이 허리 움직여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치이더라.. 괜히 또 생각나고 두근거려~~!
개좋아.. 나도 완전 댕댕이에 우리 엄마보다 날 배려해주는 남자랑 만나는 중인데 갑자기 어느날 관계하는데 넣어줘?! 이러길래 좀 당황?하면서 넣어달라했더니 싫다하길래 ?뭐라는거야 하고 엉덩이 움직였더니 찰싹때리면서 가만히 있어. 이러길래 진짜 너뮤 좋아서 지릴뻔…
하 맞지ㅠㅠㅜ 자기 얘기 든는데 너무 설렌당🔥 항상 배려해주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돌아버릴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