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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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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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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요리사라 어제 우리엄마 요리해준다고 모여서 엄마는 위스키 사오시구 오빠가 요리했단 말이지 근데 내가 어제
술이 안받았는지 엄청 취했어
취해서 계속 뽀뽀하고 남자친구 팔 깨물고 장난쳤대 그러다 속이 안좋아져서 욱 했더니
남자친구가 대뜸 입에다 손을 받치는거 그래서 화장실 가서 비우고 오긴햇거든…
그러다 잠들고…
우리집으로 와서 엄마랑 오빠 한잔 더 하는동안에
난 내방에서 먼저 잠들었거든,,,?
근데 오빠 들어와서 보니까 침 줄줄흘리고 자고있었다는데…나 너무 망가졌지…
그냥…다른 자기들 남자친구한테 술주정부려본적 있나 싶어서 적어봤어..
근데 저 모습을 보고 엄마랑 둘이서 한잔 더 할때
나랑 결혼하고싶다고 얘기했대…
그건 너무 고마운데 어제의 내가 너무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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