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8.26

남자친구가 외롭대.. 남자친구한테는 나밖에 없는데 요즘 내 행동들이 너무 건조해졌대.. 친구가 별로 없거든.. 근데 나 진짜 여전히 남자친구 좋아하고 있고 잘 챙겨준다고 생각했단말이야.. 요즘 들어 자꾸 우울해하고 그러길래.. 얼마전엔 같이 이야기하고 서운한 거 이야기하고 이러면서 풀었다고 생각했고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그러고는 이제 자기는 마음이 좀 닫힌거 같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이러는 거 대화가 부족해서 인것 같거든. 어떡해야할까.. 대화도 나중에 하자는데.. 헤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0
1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괜찮아지겠지?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희망을 가져보련다…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정확히 어떤점에서 건조하다고 느낀거지..? 자주만나자 이런거아니고 애정표현정도라면..많이해주면 좋을거같고 그게아니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는지 한번 물어봐바 이런건 보통 본인입으로 먼저 말하기 민망한것일수 있으니까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애정표현보다는 뭔가 행동? 들이 남찡구보다 덜한 거 같긴해 얘를 위해 하는 행동같은 거 있잖아.. 그리고 난 t고 남찡구는 극F 라서.. 꽤 오래만나면서 숨겨왔던 T 본능이 꿈틀댄달까… ㅎ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가 딱 반대 상황! 나 스무살이고 남친이 19살인데 고3이면 완전 바쁘잖아. 게다가 남친은 친구 많고 나는 별로 없거든... 내가 종강 후에 남친이랑 많이 놀고 싶었는데 남친이 여름방학 들어가니까 이전보다 훨씬 바빠졌어. 남친의 행동들이 건조해진 건 아니지만 내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뒷전이 되니까 서운하긴 하더라고 ㅠㅠ 난 친구도 없어서 방학 내내 그냥 알바랑 집만 반복했었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연애중인 데도 외로움 탔지.. 근데 내가 일부러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려고 노력하고 할 거 찾아서 하다 보니 외로움이 없어졌어 ㅎㅎ 자기 남친은 자기의 행동들이 건조해졌다고 했잖아 근데 자기는 여전히 남친을 좋아하고 있고... 남친이랑 다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어떤 점에서 내 행동들이 건조해졌어?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난 여전히 너를 좋아하고 있어.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등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봐야 할 거 같아..ㅠㅠ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렇다면 지금은 남친이랑 있어주는 게 어때?? 흠.. 자기 혹시 대학생이야? 2학기 들어가면 다시 바쁠 텐데...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결국 헤어졌어..

      2023.08.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프다.. 속상해…

      2023.08.26좋아요0

연관 게시글

돌아서는 마음을 멈춰 세우는 법을 모르겠다. 나는 우는 일이 잦아졌고, 남자친구는 지쳤나봐. 작년 연말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이제 아홉 달 넘게 만났는데, 요즘 다투는 일이 잦네. 서로 예민하게 반응한다는데 나는 사실 그냥 아무 생각 없었거든. 다투면 그때 속상하고 울고 얘기하고 그래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서로 눈치보고 불편한 상황들이 자꾸 생기나봐. 남자친구가 시간을 좀 가져야되나? 라고 했는데 그말도 충격이야. 나는 그래도 풀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겠어 사실. 나 우울증이고 약 먹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요즘 그런 생각 잘 안 하거든. 근데 다투면 그냥 문제가 나한테 있나 이런 생각 밖에 안 들어. 왜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르겠는데, 기억도 안 나는 것 같고, 우울증 너무 심해서 기억 잘 못하는 것도 예전엔 심했거든. 지금도 그런건가 싶고. 아무 것도 잘 모르겠다. 엄청 울었는데, 마음이 딱딱해졌다가 차가워졌다가 다시 눈물도 났다가 난장판이네 ㅋㅋ 주절주절이다 껄껄..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고 감정적인것 뿐만 아니라 결혼하거나 미래를 생각했을때 조건도, 가치관도 너무 잘 맞아 인성적으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돈은 내 나이대에 비해 많은 편으로 모았다고 생각하고 남자친구도 경제관념과 돈 모은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결혼 이야기는 몇번 했는데 진지하게 언제하자는 말이 없어서 내가 먼저 이야기 해보는거 어때 뭔가 너무 놓치고 싶지 않은 진국인 사람이라이 글 쓴 사람인데 어제 남자친구랑 이야기 해봤거든. 남자친구는 정말로 눈이 아팠고, 집가서 한시간 자고 좀 쉬고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니까 나아졌던 거래. 그래서 괜찮아졌는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기 그래서 pc방 갔다는 거야. 내가 왜 화가 난 건지 이해를 못하더라. 내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랬더니 남자친구는 내가 집가서 몸이 나아져서 다른 일을 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거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했는데…… 뭔가 내 마음이 식었나봐. 예전처럼 카톡도 못하겠고 원래 매번 점심 시간에 전화하곤 했는데 그것도 별로 하고 싶지 않았어. 엄청 속상하다…… 나는 내가 pc방에 밀린 기분이었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사과하고 달래주길 바랬는데 그러질 않으니까 마음이 닫힌 거 같아… 6살 차이나는 남자친구랑 잘 만나구 있었어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그만 만나재 남자친구도 내가 많이 좋은데, 올해 남자친구한테 정말 중요한 해라서 (개인적인 일에 관한 거라 자세하게 얘기는 못해줘.! 하지만 부담과 압박이 많이 생기는 일이라 나도 이거는 냉정하게 생각해도 공감이 되더라고..) 자기일에 집중해야할 시기인거 같다고 판단이 들고 자기가 나중에 자리찾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도 될까? 하고 얘기를 해주면서 괜찮으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충분히 알겠다고 하고 그만 만나게 됐어 솔직히 나도 헤어짐에 있어서 정말 좋으면 나를 더 먼저 생각했을 꺼라 생각해. 근데 괜히 나 혼자 지금 희망고문 하는 거 같아.. 솔직히 힘들어 진짜 너무 잘 만나고 있었는데 만나기 전에 오빠가 그런 얘기 한 적은 있었어. 자기 일이 조금 더 자리가 잡혔으면 좋겠다고 그거에 대해 생각이 많다구 그래서 내가 그걸 애초에 알기에 깔끔하게 보내줄 수 있었던 건데, 그냥 생각이 너무 복잡하다 ,, 자기들 그리고 자기 언니들...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어 근데 믿었거든....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ㅎ 그래서 많이 힘들었고 남자 더이상 안 믿을래~ 하는 상태였다가 좀 회복 됐어 아휴 내가 아깝지 걔를 왜 만나서 욕도 할 수 있고... ㅋㅋㅋ 근데 요즘 나를 좋아한다고 계속 표현도하고 점점 더 좋아진다고 그러고 남자가 운동 밖에 안해 주 5일 운동 나가 사람들이랑 하는 그걸 제끼고 내가 우선순위라 그러고 말하는데 기분은 좋아 솔직히 나도 호감 있고 좋아해 근데 문제는 자꾸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까? 이래놓고 나중에는 변하겠지? 너무 말을 잘하는거 아니야? 나를 정말 좋아하나? 내가 생각보다 별로 인데 아직도 나를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해야할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