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자친구가 여러모로 힘든 일이 생겨서 돈을 빌려줬어 ..약 350정두…?그 이후에 내가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조금씩보내주고 있는데 .. (갚을 건 확실하고 일 다니고 있어)이번에 일이 또 생겨서 내가 대출을 받아서(2주이내면 철회되는) 300을 또 빌려주게 되었어나도 참 바보 같지만 도움을 청할 곳이 나밖에 없어서ㅠ근데 왜 돈을 빌려준 내가 을이 되는거 같을까